
혜원이가 만든 스스의 날 선물입니다.
볼펜에 양면테잎을 붙여 색테이프로 감아가다 잎이랑 꽃을 넣은 볼펜이지요.

유치원때 선생님부터 1학년때, 4학년 지금 담임선생님께 드린다고 열심히 작업중이네요.
2,3학년때 선생님께서는 정년퇴임을 하셔서 못드린다고 속상해하면서요.
비록 아주 예쁘지도 아주 고급스럽지도 않지만
아이가 혼자서 낑낑거리며 만드는 모습, 그 정성으로 충분히 명품 볼펜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저랑 남편도 저 볼펜 받았어요. 어버이날에.
근데요. 저희는 꽃이 없어서 그냥 잎만 달린 '잎볼펜'이네요^^

오늘 자기가 좀 이쁘게 입었다면 꼭 찍어서 올려달라네요. ㅋㅋㅋ
뒷 배경이 영 아닙니다.(아이들의 주로 생활하는 사무실에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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