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금요일이네요... 시간 참 빠르죠...
어제 채니는 장염으로 결석했어요
오늘이 중간고사인데... 학교는 갔는데... 걱정되네요
채니 말이... 내 인생에 처음 결석이라고... 무지 속상해하네요
그렇다고 인생까지 들먹일 이유는 없는데~~ ^^;;;
학교 못가서 친구들 못 만나서 서운하다고 오후에 학원은 우기면서 가더니...
오늘 아침까지도 배아프다고 허리를 못 펴네요
제가 보니 엄살도 꽤 있는듯~~~
워낙에 건강한 아이라 아픈 적이 별로 없어서
배가 살살 아픈 것도 못견디겠나봐요
설사도 구토도 안하는데.... 아프다고 징징거리니
의사샘도 헷갈리시나봐요 ㅎㅎㅎ
링거를 아침에도 맞고 저녁에도 또 맞고~~~
의사샘 말이 너 우리병원에 VIP대접 받는 거 알고나 있으라고 하시네요 ㅋㅋ
그 의사샘은 채니가 영어 좋아하는 거 아시고 채니가면 영어로 진찰하세요^^.... 재밌는 분이세요
일주일동안 중간고사 준비 좀 하랬더니.... 문제집 풀기 싫어서 징징거렸네요
제발 영어책 좀 읽을 시간을 달라고 투덜대는 채니~~
어제도 아픈 데도 Mr. & Little Miss 계속 읽었어요
이번 중간고사 준비하면서 느낀건데..... 채니가 영어책만 많이 읽다보니
한글어휘가 현저하게 떨어지네요
예를 들어 Stepdad 는 아는데 양아버지를 모르는거에요
문제집에 나오는 어휘들도 모르는 게 꽤 있네요
오늘부터 한글 넌픽션 책을 집중적으로 읽혀야겠어요
위인전, 과학, 상식, 세계사, 한국사 등등 저학년이 읽을 만한 쉽고 유명한 책들 소개 좀 부탁드려요~!!!
자~~ 금요일이니까..... 이번 주 진행상황 쭉 풀어주세용~~~~!!!
주말 잘 보내시구요~~~
담주 대문지기는....... 제가 든든하게 믿고있는...... 벨벳님~!!!.......
콕 찍을게요 ㅎㅎㅎ
잘 부탁드립니다 *^^*
웃긴 사진~~ 택배왔을 때 우리들 모습이래요 ㅎㅎㅎ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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