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의 1년을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2005년 10월생(만25개월) 딸을 둔 직장맘이고요.
영어는 생후 6개월부터 위씽포베이비 등 영어동요 CD와 노부영으로 시작해서, 마더구즈, 빙뱅붐, 스토리붐붐, 해피토크, 어제 들인 ORT등 여러가지 책을 접해주고 있습니다.
어릴때 부터 접해줘서인지 영어에 대한 거부감은 전혀 없고 한글책뿐 아니라 영어책을 아주 좋아해요. 낮시간에는 영어책을 혼자서 영어로 읽지요. 아주아주 간단한 단어나 인사말 등으로만 읽지만서두..ㅋㅋ 영어동요는 많이 알고 직접 잘 부릅니다.
제가 직장맘이다보니 꾸준히 해주지도 못하고 저녁에 와서 책 읽어주고 디비디 같이 보는 것 밖에 없었는데 오랜만에 쑥쑥닷컴 엄마들보고 자극 받아서 또한번 생활영어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네요. 실천해야 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어요. ㅡ.ㅡ;;;
암튼 제가 궁금한 것은 주중에 아가 혼자(할머니랑 있긴 합니다.) 영어책을 읽을 때 보다 효과적으로 읽게 할만한 교재로 사운드북을 생각해봤어요. 신기한 영어나라도 펜을 누르면 소리가 나긴 하던데, 제가 맘에 드는 건 캠브리지 스토리북이네요. 얼마전까지 교보문고에서 행사했다건데 종료되어서 직접 볼 방법이 없어요.
25개월 아가가 기계를 혼자 사용할 만한지, 기계 고장은 잘 안나는지, 책 내용도 맘에 드는지 등등
직접 사용해보신 맘의 후기를 듣고 싶어요. 한줄이라도 좋으니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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