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 제일 잘한 게 뭘까요?
첫째, 안 죽고
살아남은 것입니다.
올해 죽은 사람이
수십만 명 되겠죠?
거기에 안 낀 것만 해도
굉장한 일을 하신 겁니다.
둘째, 크게 다쳐서 병원 신세
안 진 것만 해도 큰 일 하셨어요.
만약 병원 신세를 진 분이 계시면
‘그 와중에 안 죽고 살았다’고
감사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교통사고 안 나고
올 한 해를 보내서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셋째,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다’는
괴로움을 겪지 않았다면
다들 잘 사신 것입니다.
혹시 그런 일이 있었더라도
별 것 아니다 하고 이겨냈다면
그것도 대성공입니다.
이렇게 몸과 마음이
건강한 것보다
더한 복은 없습니다.
올해는 아주
축복받은 해였습니다.
-법륜스님의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살아있다는 그 단순한 놀라움과
존재한다는 그 황홀함에 취하여
감사하는 마음으로 한해를 보내며
새해를 시작하렵니다.
오늘이 2013년 마지막 날이네요.
자주반 식구들과 함께 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자주반 친구들 방학계획 간단하게 올려보아요
##우리 어무이들 신년계획도 이야기 나누어요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감사해야할 일도 생각해보구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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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2기] #181-#184 숙제검사 및 지각 제출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