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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SQR 2기 - #42

  • 큰맘
  • |
  • 2012-05-10
41

 

SQR2기, 3기 대문 활~짝 열었습니다.

그저 철부지인줄만 알았던 아이들 마음속에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이... 예쁘게 영글어 가고 있었어요.
부모이기에 맘대로 하려했던 이기심, 욕심들이 부끄럽게 여겨집니다.
서툰카네이션, 서툰글씨가 웃음짓게 하고 모든게 눈녹듯 사르르 녹습니다.
아이들에게 고맙다고 자랑스럽다고 진심이 실린 마음으로 고백하고 안아주기로 해요.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얼마나 예쁜지 오래 기억하기로 해요.

쑥쑥에 거의 매일 들어오는데...
처음엔... 주변에서 거의 볼 수 없는 아이들이 너무 많아 놀랐었죠.
마냥 부럽다기 보다는 오랫동안 글들을 읽다보니 그 안에는 꾸준함+노력이 있었어요.
자극받고, 동기부여되고, 눈물도 훔치며 어느새 절친이 되어버린 공간이네요.
자연스럽게 영어공부를 넘어선 더 소중한 것들을 얘기하고 나아가는
이곳의 맘들과 아이들이 너무 좋습니다.

한주간 어설픈 대문지기였네요.
대문을 지키며 마음도 뿌듯해지고
이곳을 소신으로 끌어가시는 분들의 마음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어요.
sqr진행과정속에서 아이의 달라지는 모습도 눈에 보이고
저도 또한 소중한 것을 많이 얻고 있습니다.
SQR가족여러분! 사랑합니다~~

 

다음주 sqr2,3기 대문을 지켜주실분은.. 두구두구.. 효짱민님! 꼭 찍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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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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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꼬별
  • |
  • 2012-05-11 21:13
답댓글

초4 joy

 

저도 항상 그래요..제마음의 불안과 욕심...

하느님께 항상 기도한답니다.

저희애도..점점 자유글쓰기가...짧아지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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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2-05-11 21:27
조이 오랫만이네요~~ 저번주 안보여서 궁굼했는데..
항상 조이느 3장~~ FM대로 열심히 잘 하고 있어 예쁘네요..
어린이날도 물론 즐거운 시간 보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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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2-05-12 00:58
조이표 만화는 디테일이 살아있어요.
역동적이라 해야하나 움직이는 것 같아요.
저도 초등때 만화그림 잘그리는 친구 있었는데
인기 짱 좋았어요. 아이들이 그려달라고 노트가지고 줄서곤 했었는데...
조이한테도 친구들이 그러지 않는까 싶네요.
열심히 잘 해줬어요.
주말 잘 쉬고 다음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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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뽀로맘
  • |
  • 2012-05-11 18:41
답댓글

초 4 Terry 

부모이기에 마음대로 하려는 이기심....  갑자기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하루에도 몇 번이나, 마음이 변하는 줄 몰라요.  그 잠깐을 못기다리고... 아이를 보채고...

그러다 아이를 휘둘리려고 하는 제에게 실망하고...   그 잠깐이  힘들더군요.

반성합니다.

대문열어주신 큰 맘님~  넘수고하셨어요.  ^^

 

테리는 자유글쓰기가 갈수록 짧아지네요.  ㅎㅎ

이 놈 점점  꾀를 부리고...ㅋㅋ  그래도  하기 싫다 소리 안하니.. 기특합니다.  ^^

모두들~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 주에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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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2-05-11 19:37
아이 학교에서 돌아오는 순간부터 제 머리속엔 시나리오가 쫙~ 펼쳐지면서...
이때부터 어찌나 머리가 잘돌아가는지...(유독 큰아이한테만 적용되는 머리예요)
쪼금을 못기다리고 예원아! 뭐해야지! 하고야 만답니다.
이제는 좀 컸다고 네, 네, 알겠어요 제가 알아서 해요~~ 하며 받아치네요.
저도 고쳐보려 엄청 노력중이예요 ㅎㅎ
꾀부리는 것 조차 귀여운 아직 어린 아이들이예요.
뽀뽀로맘님이 그 꾀에 넘어가주세요.
저도 테리 하려하는 마음 너무 예쁘고 기특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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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2-05-11 20:50
저두 '기다려주자~' 하면서도 못참고 꼭 먼저 한마디씩 하게되네요.
그래두 한번씩 마음 다잡고 고치려 노력하는 엄마맘을 알라나~^^

테리는 그래두 자유쓰기 했네요~우리 벨라는 숙제도 다하고 오늘 할 공부도 다했는데...
책만보고 자유쓰기는 안하고 있어요. 또 제가 먼저 말하게 될것같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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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2-05-11 21:20
내아이 옆집아이처럼 대하면 관계도 좋고 아이가 스스로 하는 힘도 커진다는데....
우린 옆집아줌마가 아니고 우리아이들이 옆집아이가 아닌게 문제죠~~ㅎㅎ
저는 세네번 잔소리 할꺼 한번으로만 줄이는 연습중이에요.. 이것도 쉽진 않죠...
옆집엄마 입장에서~~
테리야, 오늘 자유쓰기는 요약 정리가 잘 됬구나..
간단하면서도 테리가 무얼 표현하려 했는지 잘 알겠어. 잘~썼다..

레이첼,(본이름이 예원이군요~) 우리 레이첼 이제 뭐든 혼자서 알아서 잘하고
이렇게 잘 커줘서 엄만 감사하단다. 엄마 도움이 필요할땐 언제든 call 해줘~

벨라야~ 오늘 저녁 시간은 책보며 쉬고싶은 게로구나~ 그래 한주 많이 바빴고
피곤 했을텐데.. 벨라 읽고싶은 책 많이 보고 쉬렴~
참, 자유쓰기는 벨라가 해야할 과제니까 일요일까진 해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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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2-05-11 13:41
답댓글

초5 Bella

큰맘님~

한주간 대문 여시느라 애쓰셨어요~

저두 쑥쑥가입후 처음 글쓴게 qr하면서 댓글달기였어요.

그리고 게시글 쓰는것도 대문지기하면서 처음이었구요.

그래서 이곳 게시판에 아낌없이 정보 나누며 조언해 주시는 분들의 정성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그게 너무도너무도 소중하고 감사한 일이란걸 절실히 느꼈어요.

하지만, 그걸 알면서도 아직도 저는 글쓰는게...아니 댓글 다는것도 왜이리 어렵죠~?ㅋ 

 

벨라는 어제 쓰기만 했구요~오늘 방과후에나 자유쓰기 할것 같아요~

점점 늦어지는듯한....ㅎㅎ

자유쓰기는 나중에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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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2-05-11 16:09
비쁜 행사들이 다 지나갔지만 엄마나 아이들 모두 약간의 후유증?~인지...
마음이 쫌 떠있는 것 같아요.. 이번주는 영어책 읽기도 반밖에 못했네요..
제 마음도 둥둥~인데 아이들에게만 계획대로 하라기가 좀.....
다행히 오늘은 좀 서늘하네요~ 차분하게 마음을 가라앉혀야겠어요..

어떻하죠~ 컨닝할 답안이 없네요~
음~~버섯,소고기 샤브샤브는 어떨까요?~ 하긴 쉬운데 푸짐한 요리로..
다른 반찬도 필요 없구요...미나리 쑥갓 함께 넣어서 간장소스 찍어 먹으면...OK~
별샘님 덕분에 오늘 저희집 저녁메뉴 정해졌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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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2-05-11 17:14
그래도 별샘님 댓글 참 정겹고 힘이 많이 되요.
저도 글올리는 것 너무 어려워요.
그나마 sqr방안에서만 댓글달고 하지 방밖으로는 나가지도 못하겠어요.
우리 마음의 짐 내리고 이곳에서 부담없이 친구처럼 지내봐요.
그러다보면 어떤 계기가 주어지겠죠?
여유로운 주말이 기다리니 자유글쓰기 차분히 하면 되겠네요.
~~~
저희 오늘 메뉴는 춘천닭갈비 입니다.
남편이 춘천들렀다오는데 사온다하네요.
제가 워낙 닭킬러 거든요.ㅎㅎ
저녁준비 안해서 완전 좋고 닭먹을 생각에... 남편이 너무 기다려지네요.
다음주엔 샤브샤브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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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뽀로맘
  • |
  • 2012-05-11 18:45
저도 구경만 한 3년하다.. qr하면서 댓글이란걸 써봤네요. ^^
여차하여 감사한 분들이 생기니.... 주제넘게 댓글도 달게되고..ㅎㅎ
암튼 저 qr 하면서 많이 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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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2-05-11 21:49
오리고기 월남쌈~ 맛났겠어요~
월남쌈을 저만 좋아해서 3년전인가 두어번 해먹고
지금은 이따끔 친구들 만날때 사먹어요~~
오늘 저녁 샤브샤브가 고추장불고기와 양배추쌈으로 휙~~
우리도 앨빈이 먹고싶다 해서염~~ㅋ
샤브샤브는 주말로~~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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