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2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아이가 어렸을때..엄마표 영어에 필받아
좋다는 영어책들을 사모아서...책꽃이에 꽃아두었다가 드디어
올초부터 마을을 다잡고 엄마표 영어를 시작했어요..
엄마표 영어라고 해봤자..저녁에 퇴근하고 집에가서 ORT 5단계
2권씩 한번 듣고 한번 소리내서 읽고...시간나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DVD 보여주고, 아니면 아이들이 놀때 노부영 영어 CD 틀어주고..
이게 끝이네요..
그런데 이렇게 하다보니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서요..아이가 ORT 5단계를
재미있게 듣고 따라 읽고는 있는데 자연스럽게 흘러가는게 좋다고해서
단어해석까지는 안하고 있어요...그냥 듣고 읽고..이게 끝인데..이렇게
해도 효과가 있는건지...아니면 책의 내용을 알고 넘어가야하는건지.
이렇게 하다가는 ORT 끝나고 다른 영어책에 도전할때 과연 아이가
재미있어할지도 모르겠어요...
이렇게 그냥 뜻모르고 읽기만 해도 괜찮나요????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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