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와서 자극받고...^^;; 모든 맘이 그렇겠죠?!?
좀더 내아이에게 최선을 다하려고 하는데요...
현재 6살입니다. 11월생이구요...
여름까지 영어유치원다니다가 가을부터 일반유치원으로 옮겼습니다.
확실히 일유다니니까 영어노출이 적어지고...아이가 영어와 멀어지는 것을 제가 느꼈습니다.
다행히 주말반 캐나다문화원이 되어서 다닌지 한달되었구요...
수요일하고 금요일 문화센터에서 고고기글스 파닉스, ORT스토리텔링을 합니다.
유치원에서도 몬테소리 영어수업을 주 3회한다고 하는데...20명정도 함께하는걸꺼라 여겨..기대안합니다.
그래도 집에서 꾸준히 노출을 시켜줘야될꺼같아서 DVD를 이것저것 구매했습니다.
그런데...웬일입니까...between the lions, arthor시리즈, JY창작동화...다 안좋아하네요...
보다가 그냥 자기방으로 갑니다. 못알아들어서 그렇겠죠?
오즈모도 비디오 보다가 그냥 자기방으로 가고...
사이언스북도 cd그냥 흘려듣게 하다가 도서관에서 제가 책빌려와서 볼려고 하니까 힘들어합니다.
요즘 한자에 푸욱 빠져서 계속 한자공부만 합니다. 영어도 잘해야된다고 하니까 삐지고...
dvd를 보여주고 싶은데 한글자막은 잘 봅니다. 그러나 그건 도움이 안되겠죠/
신기한 스쿨버스는 좀 어려운거같아서 한글자막으로 봤거든요...재미있게 보더라구요..
동생땜시 위싱투게더 틀어놓으면 가끔 와서 같이 보고..
이런 시점에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기 싸이트에서 올린 TTD도 나름 활용해볼려고 해도 만드는 것은 하는데 영어로 제가 말하면 들은척도 안합니다.
너무 고민되네요. 아이가 잘 따라와주지 않는것 같은데 제가 계속 밀어붙이기도 그렇구요...
그리고 영어책도 읽으라고 하면 별로 안좋아해요. 제가 읽어주면 제법 보기는 하지만요...
이럴때 그냥 흘려듣기라도 하는게 좋을까요?
끈을 놓으면 안될꺼같은데...고민되네요...
쑥쑥맘님들의 조언 기다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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