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여/Genie
벌써 금욜이군요..
정말 이번주는 정신이 하나도 없이 바쁜 것 같아요...
아침밖에 컴 킬 시간이 없네요..덕분에 댓글도 못 달았네요..
다른 맘님들께서도 많이 바쁘시겠죠?..체육대회다 어린이날이다 뭐다 해서요..
어제 지니네 학교는 간이 체육대회가 열렸는데요..
지니는 뭐 그럭저럭 4명중에 2등했어요..ㅎㅎ...몸치인 엄마인지라 2등도 여간 기특한게 아니더라구요..
2번째 종목 장애물 달리기에선 얼결에 우리반 출발선 도우미를 했었는데..출발하기 전 아이들에게 매트위에서 잘 기라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고 일렀거든요..그랬더니 울반 녀석들 너무 정직하게 기어서 좋은 등수를 못 받았더군요..fair play를 해서 매트위에서 거의 기지도 않아 좋은 등수를 받은 다른 반 친구들의 등수를 의아해 하는 친구들에게..너희가 정말 잘한거라고, 등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이뻤다고 해줬네요..(너무 FM인가요?ㅎㅎ)
지니는 이번 주 같은반 친구들과 많이 많이 노느라, 조금 소월했었어요..워낙 사람을 좋아하는 아이다 보니,
그래도 어제 ORT 9단계에 진입했어요..
ORT는 완전 적응했는지, 이넘이 엄청 피곤한 가운데도 듣기는 2권이나 했지 뭐예요..ㅎㅎ
한글책은 마법의 시간여행, 삼국유사를 잼나게 읽고 있네요...단원평가 소식에 수학문제집도 조금 풀렸네요..
Writing을 싫어하는 울 딸도 이제 슬슬 writing에 흥미를 붙여줘야 겠죠??
낼이 어린이날이네요...다들 좋은 계획 많으신가요?
아마도 뒤따르는 어버이날에 즈음하여 이번 주말 가족모임이 많으시겠죠?
저희집은 가까운 교외에서 1박2일하기로 했답니다..
몇 년 전부터 어린이날은 서울을 벗어나자~가 컨셉이 되었네요...
다들 아이들과 이쁘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많이 만드시고, 웃음열매 가득한 어린이날되시길...
다음주 아이표방 지기 하실분은.....
채니맘님~~~~~~~~~~~~plz~~~~~~~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