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는 책과 dvd를 이용해서 엄마표를 진행했어요.
노부영, ort, 리더스류 책과 dvd 그리고 리틀팍스위주로 영어노출을 해왔는데
점점 커가면서 아이가 리틀팍스와 dvd로 접근하다보니 제가 편한거예요. ㅠㅠ;;
그러다가 중간에 읽기시키는 걸 포기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아이가 좋아하는걸로
쭉 시키자해서 거침없이 듣기위주로. ㅋㅋㅋ
영어권 나라에 와서 빛을 바라고 ㅠㅠ;;
그런데,,, 이게 다시 읽기라는 활자책으로 옮기기가 쉽지 않다는 겁니다.
영어권 나라와서 아서 사랑에 다시 빠져, 리틀팍스 7단계 레드매직에 빠져서
그림책과 핸리앤머지 정도 섞어서 3권정도 큰소리로 읽게합니다. 그림책수준은 빨리 읽지만
자신감 가지라고 읽히고 좀 어려운것도 시키고 있어요.
결국 쉽게 접근했는데, 나중이 저는 더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게다가 아직
뛰어놀기 좋아하는 저학년 남아라서 그런지... 자기가 빨리 못읽는걸 좀 답답해 한답니다.
물론 핸리앤머지정도는 읽거나 듣고 이해도는 높아서 5문장 정도 영어로 써머리도 해요.
차라리 자기는 핸리앤머지를 집중듣기하고 5문장 써머리하겠다고 합니다. 소리내서
읽기가 싫다고 하면서요.
아직 저학년이라 한글책도 저는 좀 큰소리로 읽힙니다. 호흡조절이 잘 안돼더군요. ㅠㅠ;;
아랫글을 읽다가 영상노출보다 활자노출을 하라는 말에 와 닿아서 이렇게 제가 느낀것도
글을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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