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는 방과후 클래이 시간이 있는 날이예요..
설탕공예를 해 왔더군요..
바람도 불고..비도 오는데
투명 비닐 봉지에 잘 싸서 달랑달랑 들고 오는데
어찌나 우습던지...ㅎㅎ
설탕공예로 만든 빵입니다^^

밑 부분은 일반 빵이구요..
윗부분을 설탕공예를 해서 만들어 씌운 거래요...^^
달긴 엄청 달지만..
그래도 가져온 정성에 하나를 얼른 먹었답니다^^
아....달고 맛있다..
아들~~!!고맙네...^^

모양도 알록달록하니...
넘 귀엽죠??
설탕공예는 저도 그냥 어설프게 본 적은 있는데
아들내미가 이렇게 만들줄은 정말 몰랐네요..ㅎㅎㅎ

저녁에 아빠도 한 입 베어물고는 흐뭇해 하더라구요..^^
담 시간엔 무엇을 할지 기대되어요..^^
맛있는 설탕공예 빵~!!!
아들내미 덕분에 달콤한 오후를 보냈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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