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구두구둥~~ 벌써 4번째 제출날이 다가왔어요
시간 정말 빨리 가지 않나요?
이제 방학 시작인데 돌아서면 또 후~딱 지나갈 것만 같습니다
저번에 말씀 드린 단어 외우기 찬성해주신 분들은
일주일에 20개정도 ( 자율적으로 ) 외우기 도전해보아요
엄마표의 약점이라면 약점인 강제성이 없다는 것이
단어 외우기를 자꾸 등한시 하게 되는 이유인것 같아요 북클럽에서 또하나의 미션으로 진행한다고 하면 아이들도 조금 더 신경써서 노력하게 되고 엄마들도 단어 테스트를 함께 하며 손을 놓고 가는 일이 없을 것 같아요
저희집은 이번주 화요일 방학식, 수요일 크리스마스는 완전 땡땡이로 놀아라~~ 허락해준 날이랍니다
완전 쿨하죠잉~~ ㅎㅎㅎ
저녁에 역사책 진행하는 것만 빼고 영어는 쉬자고 했는데
갑자기 할머니댁 2박3일 놀러가는 계획이 생겨서 나름 고민하더니
화,수 놀기로 한것 반납하고 그대로 공부하고 할머니댁 갔다오겠다고 해서 해놓고 놀러갔어요
방학식 한 날, 크리스마스날도 듣기, 읽기하는 모습 보니 어찌나 이쁘던지요 ㅋㅋㅋ
그 날 할머니, 할아버지, 고모, 고모부 모두 모여 파티한 날이었는데 틈틈히 했네요
놀기로 한 것은 신나게 놀고 대신 공부하기로 한 것은 무슨일이 있어도 지켜야하는 것이 원칙^^
놀러갈 계획을 세우려면 그 날 못하는 공부는 미리 해 놓거나 아침에 더 일찍 일어나서 해 놓고
여행을 떠납니다 지금까지 저희집에서 지켜왔던 규칙이에요
이번 겨울은 매일 무엇을 하고 놀지도 요일별로 계획을 세워두었네요
신나게 놀기 위해서 사이사이 공부 계획 잡은 것을 더 열심히 할 수 있도록 ^^
일부러 노는 계획도 세워라고 했어요 1호와 2호 그리고 엄마가 열심히 세운 노는 계획 @@
*오전 계획 - 탁구장 가기, 북카페 가기 등
*낮시간 계획
월요일- 좌광천 자전거 타기
화요일- 키다리 방방 (1,2호 둘이서 ^^)
수요일- 도서관으로 (자전거 타고)
목요일- 1,2,3호 모두 키다리 방방
금요일- 도서관으로 (자전거 타고 )
고모부가 저도 탈 수 있는 자전거를 갔다주셔서 이번 겨울 체력단련도 할겸 신나게 놀기로 했어요
아파트 옆 좌광천을 끼고 자전거를 타고 20분 남짓 달리면 어린이 도서관이 있는데
놀겸 책도 읽을겸 자주 가자고 했어요
봄이 되면 저도 일을 시작해야해서 올 겨울 비실비실한 체력을 보강해야 될것 같기도 하고
아이들과 온전히 보낼 수 있는 마지막 방학이라는 생각에 이 시간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모두들 즐거운 방학 되시길 바래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로알드달 #6 George's marvelous medicine] 미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