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
쑥쑥에 문두드립니다.
4개월전
쿠팡에서 유명영어 학원비를 굉장히 많이 할인 하는행사로
인해 학원 시스템이 궁금도 하고 학원비가 너무 저렴하여 얼떨결에
딸래미가 학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진작에 그만 두게 하고 싶었는데
워낙 활발한 딸래미 성격상
새로운 선생님~
친구들이 좋았는지 계속 다니고 싶다해 요번 달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학원을 다니며 다양한 수업 구성에 영어와 씨름 안해도 되는
뿌듯함도 잠시~
숙제에 치이고 엄마의 빨리 하라는 재촉에 치이고
암튼 열심히 하려 하는 아이가 대견해 계속 이것을 유지해야 하나?
고민했지만
결론은 아직 저학년이기에
한달 교재 진도 나가기 급급한 시스텀보다
지금껏 해왔듯 읽고 쓰고 듣고 보고~
조금은 편하게 가려합니다~
오늘 저의 딸을 위해
노트한권을 만들었습니다.
그곳에선 빨리 하라는 재촉도 어려워 그냥 대충
넘어가는 것도 없는 편안한
영어를 알아가는 곳이 될겁니다.
학원을 보내 괜한 돈만 낭비했다곤 생각되지 않습니다.
보내면서 아~이렇게 체계적으로 가르치는구나~
이런 방법 저런 방법 나름 배우고 깨달은 점이 많습니다.
학원에서 열심히 가르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한 맘이고
결국 모두 영어를 잘하는 아이로 교육시키려 하는 맘은
똑같지 않나 생각됩니다.
ㅋ ㅋ
다시 엄마표로 오니 쑥에 오는 맘이 편안합니다~
누가 모라는 사람도 없는데 괜히~혼자 찔려서~
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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