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은 5살입니다.
쑥쑥을 알고부터 영어 노출 한게 1년 반 정도 되었네요.
정말 열심히 책 읽어 준 것 같네요. 책에 딸린 cd나 테입 열심히 들려주고...
태어나서 제가 이렇게 뭔가를 오래도록 해본 건 정말 처음인것 같아요.
학교 다닐때 이렇게 공부했음 인생이 달라져 있을텐데 말이죠^^
액티비티는 정말 가뭄에 콩나듯 해준것 같구요.
진짜 진짜 오로지 책! 책! 책에만 매달렸더랬습니다.
오늘 문화센터 선생님이 어찌나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는지.
5년동안 영어 유치원선생했었지만, 이렇게 잘 읽는 아이는 많이 보질 못했다구,
수준이 7세 이상인것 같다구, 말은 아직 서툴지만, 얘기하는 것은 거의 알아듣는다구,
음하하하하!!!! 저 로켓달고 하늘로 솟아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겉으로는 그저 고맙습니다.했지만,,,,
죄송합니다.!!! 자랑이 좀 심했습니다.
하지만 같이 기뻐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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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있을지도 모르지만 한번 올려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