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영유 6세 1년차 반이에요.
첨에 입학할때 집에서 그전부터 좀 해주던것이 있던차라..
원장님께서 6세 2년차 반에 넣으라고 했는데..지금은 그 원장님이 바뀌셨구요.
왠지 아이가 다른아이들이 엄청 잘하는 반이고 기죽을까봐서
걍 시작하는 반으로 넣었거든요.
1.5년차 반도 있었구요.
근데 거의 1년 다되어가는 시점에서보니..
1.5년차반하고도 수준차이가 엄청 나네요.
같은 원비 내고 다니면서도 좀 기분이 그렇구용.
스피킹 같은경우도 차이가 많이 나지 싶어요.
괜히 1년차 반부터 시작했나 싶기도 하고요.
지금 반에서는 담임샘 말씀으로는 탑클래스라고는 말씀하시는데. 정확하게 아이수준은 모르겠어요.
아이는 원에서 하는 파닉스 등이 너무 쉽다면서.. 다른아이들 프린트물 나누어주는 순간에 다 풀고 다른아이들꺼를 도와준다고 해요. 좀 뒤쳐지는 아이도 있으니 진도를 더 빨리 나갈수는 없다고 하고요.
내년7세인데 혹 2년차반 말고 3년차 반으로 넣으면 어떻겠냐고 상담드리고 싶은데요. 좀 다른 원의 3년차정도면 수준을 모르겠어서요. 또 괜히 3년차반에 가서 아이가 넘 힘들어 하는건 아닌지도 몰겠구요.
원비가 많이 올라서 다른원도 알아보고 있는 참인데요.
혹시 lci키즈클럽은 분위기가 어떤가요? 원에 컴퓨터도 있고 하던데 아이가 컴퓨터도 좋아하고 하는데...그런것도 유치부에 해당되는것인지... 놀면서 배우는 분위기인지 아님 좀 빡쎄게 막 시키는 분위기인지 궁금하네요. 지금까지 수업분위기가 좀 많이 자유스럽고 놀면서 해와서 너무 빡쎈곳은 힘들거 같아서요.
아이 수준이 ....
런투리드 같은책은 읽구요. 보고쓰는것은 잘되는데, 불러주면 발음데로 쓰지는 못해요.생각나는데로 일기쓰듯 쓰지 못하구요.
파닉스는 이중모음.자음..sh,ng,ch,ph등등 정도까지 했구요.이건 집에서 파닉스책으로 해준것이고 유치원에서는 모음부분 나가고 있어요.
스피킹이..지금있는 반은 좀 강제적으로 시키지를 않아서 100프로 원어민인데도 한국말도 많이 쓰고 하네요.상급반은 한국말을 거의 못쓰게 하는 분위기구용.
다른 영유 3년차반정도의 수준이면 어느정도인가요? 괜히 원에 말해봤자 우리아이수준으로 욕심이고 챙피만 당하고 아이가 힘들어지는건 아닌가 싶어서요.
상위반으로 가는건 거의 없는듯하고 하위반과 섞어서 한다고 하니 또 맘이 답답하네요.진도가 더 느릴까봐요.
벌써 재원신청서를 넣어놓았는데. 다른원으로 옮길라면 지금쯤 빨리 알아봐야 할꺼 같은데..지금원에서는 내년 수업방침을 알수없어서 답답해요. 원비조정이나 반편성등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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