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5살인데, 어딜 보내야되나 기냥 놀아야되나..늦은 5살, 10월 생이네요..
보내자니 맘에 안들고, 안 보내자니 사회성이 부족할까 싶고..
울아들 지환이는요,
요즘은 어른 전자영어사전 가지구 다님서 단어도 써보고 사운드 듣고..
"엄마, 아들은 son 이구, 해님은 sun...글자가 달라.."..이럽니다..
그런데 좀 부끄럽지만 엄마가 전혀 계획이 없네요..;
지환이가 한글책 보여달라면 읽어주고, 영어책 가져오면 같이 읽었네요..
여기 계신 분들은 연극이다..미술이다..놀이방법도 참 다양하시던데..저는 그냥 되는대로..
정말 그때그때 다르고, 뭐 만들자면 쬠더 쉬운거 만들기로 유도하고..ㅎㅎㅎ
영어를 하고 싶다해서 튼튼영어 시작했네요..1단계까지 했습니다.
지환이는 엄마하고 하는 것도 좋아하지만..선생님도 무지 좋아해요..
그래서 튼튼 홈스쿨을 하고 있는데...다른 분들은 직접 해주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전 뭘 어케해줘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튼튼도 제가 해야할지, 아님 선생님이 계속 오셔야할지..
울아들은 영어가 넘 좋다는데, 엄마 머릿속은 뒤죽박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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