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빅3를 아시나요?
대부분 3학년 때 뽑던데, 그것도 경쟁이 치열해서 예비반으로 2학년을 뽑네요.
이 학원 다니는 아이들.. 열댓명이 민사고 합격을 하던데...
정말 난다긴다하는 아이들 간다는 민사고... 이런곳에 다녀야 그래도 갈 수 있는 걸까요?
혹시 우리 쑥쑥맘님들은... 좀 아시는게 있나요? ㅠ
무지목매한 초2맘에게 조언좀 주세요 ㅠㅠ
대치동 빅3를 아시나요?
대부분 3학년 때 뽑던데, 그것도 경쟁이 치열해서 예비반으로 2학년을 뽑네요.
이 학원 다니는 아이들.. 열댓명이 민사고 합격을 하던데...
정말 난다긴다하는 아이들 간다는 민사고... 이런곳에 다녀야 그래도 갈 수 있는 걸까요?
혹시 우리 쑥쑥맘님들은... 좀 아시는게 있나요? ㅠ
무지목매한 초2맘에게 조언좀 주세요 ㅠㅠ
저희 조카도 빅3중 한곳을 다니고 있는데요...
언니는 국제중 보낼 생각이 없지만..
국제중 갈려면 뭘 해야하는지 다 궤고 있고
그 정도 수준에 맞춰서 진도를 뽑더라구요.
어차피 그 애들과 경쟁해야하니까..
요즘들어 지인들과 행복과 현실에 대한 토론을 참 많이 하는데...
이상은 아이가 행복하게 사는건데요...
현실은 버겁고 쫓기고 전혀 행복하지 않는...
그런데도 그 버거운것을 강요하고 놓지 못하고 있는....
이 불편한 진실...왜 이러는 걸까요?????(개콘ㅋㅋㅋ)
중요한건 목표를 어디에 두는냐 인거 같아요...
극단적으로 말해보자면...
정말 SKY한번 보내보자 하시면..지금부터 슬슬 준비하시면서...
아이에게 이 버거운 것도 해내는 체력과 마음의 강단과 할 수 있는 용기를 듬뿍 심어주시면서
할아버지는 돈을 엄마는 정보를 아빠는 무관심을 동생은 자립심을 길러야하겠지요..(ㅋㅋ웃지만 슬픈 이야기....ㅡㅡ^)
정말 행복한 아이로 키우겠다 하시면...
꿈이 무엇인지..뭘 할 수 있고 할 것인지..그럼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많은 대화하시고
학습은 한발 양보하시더라도 소질을 눈여겨보셔야 하겠지요...
이 양단간의 조율을 하는것이
가장 힘이 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도 초2이지만..만약 좋은 대학이 목표이면..
유치원생 부모도 민사고설명회에 오는 세상이니까요...
준비를 슬슬 해야하나...준비를 전~혀 하지 않으면서 기웃기웃..불안불안...괜히~~
친언니가 대치동에 살고 고3조카도 있다보니..듣는 소식통은 아주~~휘황찬란 삐까뻔쩍하거든요...
들으면 들을 수록 난 언니처럼 못하겠당...
그래서 그냥 초등때 많이 경험하고 좀 느슨하게 책 많이 읽고...체력만 만빵으로 충전해서..
중학교 때부터 훅~재미붙이는...뭐 그런 잔기술을 요하고 있는데...ㅋㅋㅋ통할라나...?ㅋㅋㅋ
거기 학원 들어가는 것도 대단하고
그 학원 시스템에 적응해서 다니는 것도 대단한 아이들입니다.
빅3 학원 다니는 아이들 에세이 쓴거 보고... 기절한뻔한 1인입니다^^
한국말로도 그리는 못쓸것 같더라구요.
영어뿐만이 아니라 어느 과목이나 최상위권이 있쟎아요.
수학영재반 아이들이 푸는 문제도 거의 상상 이상더라구요.
영어도 상위권 아이들을 위한 학원이 있는거라고 생각하면 될거 같아요.
그애들은 그 학원 다녀서 잘하는거 아니구요.
원래.. 잘 하는 애들입니다^^ 잘 하는 애들이 다닐만한 학원인거죠.
대치동 영어학원 말씀하시는 거죠?
렉스킴, ILE, 피아이 인것 같네요.
그런데... 그 학원 다니는 아이들이 잘하는게 맞긴 한데요.
애초에 거기는 정~말!!!! 잘하는 아이들만 뽑아요.
정말 잘하는 아이들 뽑아서 교육시키니 다 잘 될 수 밖에요. ^^
평범한 아이들 데려다 잘 하게 만들어야 그게 진짜 잘시키는거 아닐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