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왜이리 빨리 지나가는 걸까요?
특별히 하는것도 없는데.... 정말 빠르게 지나갑니다.
이번주부터 주2회 5교시 수업을 시작하면서
이제는 화요일이 제일 늦게 오는 날이 되었네요. 수업5교시 하고
방과후 수업 하나 하고 오니.. 4시나 되어서 돌아오는 아이들
초등학교 2학년이 너무 늦게 오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방과후를 이번만 하고 말아야 하나 고민하고
아이들에게 물었더니..
과학교실은... 3학년때도 하고 싶을만큼 재미있답니다.
늦은 시간에 학교에서 돌아와서 그런지
배가 몹시도 고프다고 하는 아이들
빵과 우유, 바나나, 사과를 어찌나 맛있게 먹던지
밥도.. 그렇게 빨리 먹어주면 얼마나 좋으련만...
영어에 시간을 많이 할애하다보니 한글책 읽을 시간이 터무니 없이
적어지는데...
작년부터 사놓고 안 읽던 책이 있어서 아이들에게
엄마가 추천하는 책이니 한번 읽어보라고 권했더니
현준이부터 읽기 시작해서.
재미있다고 하루에 한권씩 읽은 책입니다.



탐정류를 좋아하는 남자아이들이라면.. 적극추천합니다.
그리고..
쑥에 그리미님이 추천했던 책이라
구입했었는데.. 이책도 재미있다고 낄낄 거리면서
반복까지 했던 책이예요..

어제는 하늘에 구름이 많이 낀 흐린 날씨였는데,
오늘은 화창한 날씨였으면 좋겠어요.
다~~~~~들
봄바람 산들산들 불어오듯이 좋은일 가득한 하루 되셔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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