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박사님 글을읽고
난 무슨생각을 하며 아이를 키우는지 반성해봅니다
빅마마 요리선생님이 언젠가아침 토크에 나와서한얘기인데요
친정엄마가 학교다녀오면 늘 간식을 만들어서 아랫목에 두셨답니다..
하루는 도너츠 하루는 찐빵..이런식으로..
이혜정씨는 학교끝나고 집에오는길이 늘 기대됬다하더라구요
오늘은 또 울엄마가 뭐 맛있는걸 해놓을까하면서요..
왜 늘 이렇게 간식을 직접만들어서 준비하셨냐는 질문에 칠순이 넘으신 친청엄머니왈..
집에서 만든음식을 먹으면 선해진다고 생각하셨답니다..
선하게 크라고 .. ..
전 그말을 듣고 집밥의힘..참 많이 느끼고 배웠었죠
김치부침개라도 아들올시간에 맞춰 해놓은 날은 울아들 맛나게 먹으며 자연스럽게 책을 봅니다
공부좀 할까? 물으면 군소리없이 네..하지요
아이들도 자기를 위해 엄마가 준비해주신걸 바로 "사랑" 이란걸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요즘 영어교육을 어떻게 시켜야하나 늘 머리속에 꽉차있었는데..
울아들 뭐해줄까? 고민은 적었네요
체력이 국력인데..체력이 있어야 나중에 엉덩이 힘으로 공부도 할텐데요
오늘 저녁은 아까 만들어놓은 돈가스에 된장국 바글바글 끓여서 내놓아야겠네요
울아들 태권도에서 오기전에 맛난 저녁준비해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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