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에 이사를 하고..
주말에 짐정리 하느라고 진땀을 뺏더랬죠...ㅠㅠ
아무래도 거실쪽을 어떻게 정리해야 더 넓게 보이나를 고민하다가
예전 집에 작은 방에 있던 작은 책장들을 리폼하기 시작했어요..^^
4단과 3단짜리 책장이었는데요..
모두 6년을 넘게 사용한 책장들이었죠..

책장을 모두 분해해서 나사를 새 것으로 교체했어요..
아빠와 아들 둘이서 나란히 앉아서 리폼중입니다..ㅎㅎ
오랫동안 사용한거라서 과연 리폼이 될까 싶었죠..

모두 분해해서 깨끗하게 닦고..
마른 천으로 다시 닦고....
열심히 닦았답니다...^^

사실은 시트지 붙이는 과정까지 사진 찍었어야 하는데..
이 때 친정엄마께서 오셔서
사진을 찍다 말았네요..ㅠㅠ
하지만...위에 저런 책장이 TV바로 아래 있는 책장으로 변했답니다..
옆에 있는 3단짜리 책장들도 같은 방법으로 분해해서 나사를 바꾸고,
시트지를 붙여서 새것으로 재탄생되었답니다..^^
처음엔 TV밑에 장을 사려고 했는데
책장을 이용하면 거실을 책을 같이 볼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수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저리 만들어 놓았네요...^^

책장을 가까이 찍어봤습니다^^
저 책장이 6년 넘은 책장이라고 생각되어지지 않더라구요^^
이렇게 해서...
돈이 많이 절약되었답니다...ㅎㅎㅎ
저렇게 만들어 놓았으니 더 오랫동안 사용할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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