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히도 5세 아이 키우는데 뭐든 엄마랑 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거만 하는 자율적 교육입니다.
본인 스스로 하고싶은걸 선택하고 합니다.
이것 저것 끌려다니면서 하는 것보다 본인의 욕구를 키워주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투자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학습지 세대가 아니라 그런지 뻔한 답을 요구하는 학습지 재미없어서 안시키는 대신 한글교육은 동시읽기, 전래동요 부르기, 수수께끼놀이 등으로 합니다. 물론 문자를 알지는 못하지만 언어 표현력이 또래에 비해 좋아지더라구요. 책을 위인전, 자연과학 , 백과사전, 영어동화 , 미술감상,등 풍부하게 준비는 하지만
그역시 본인이 선택해서 봅니다 (물론 집에 있으니 다 보게되는건 사실이죠 집에있는거 3000권과 도서관서 대출하는 4일에 9권의 책,,다 놀고있으니 가능한거죠)그러니 웬만한 길이의 책은 한번 읽고도 외워서 연극을 하고 놉니다. (연극도 지가 지정하는 대로 하는데 저는 주로 돌이나,호랑이,후라이팬 같은 것을 합니다.)
책읽고 그림그리거나 종이상자로 주인공 만들거나 밀가루 반죽해달래면 그걸로 만들어서 끝없는 인형놀이겸 연극이 계속됩니다.
그러면 언어와 미술되었구 체육을 애기들 뭐 별거 있습니까 점심 밥먹고 나가서 계속 놉니다. 경찰서도가고 레미콘 일하는것도 두시간씩 지켜보고,모래놀이 깜깜할때까지 하고, 집에 오면 꼬질꼬질 엄마없는 애 같아지죠?
옛날이야기 요구하면 지겨워할때까지 해줍니다. 뭐든 원이 없죠.(밤에 예날이야기책읽고 메모해두죠
저는 옛날이야기 정리노트가 있어요.옛날이야기를 통해 복잡한 구조의 이야기도 맣이 접하니 집중력 좋아지겠죠?)
저는 우리애 뭐 시키는게 자랑이 아니라 이런게 자랑이에요. 시간 구애 받지않고 자기의 집중력이 다하는한 책보고, 놀고, 만들고, 그걸 도와주는데 최선을 다하죠. 아이가 자라가는 모습을 보면 집중력이 강하고.자발적이고 낙천적이고.앞으로 한참 공부해야 할때 스스로 얼마든지 잘 헤쳐나갈거란 믿음이 가고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저희 조카가 그렇게 크는 모습을 봐서인지,,,그녀석도 기냥 놀리다가 학교보냈는데 1학년때 이미 역사든 과학이든 충분한 독서로 배경지식 충분하니 더욱더 뭘 보낼 필요가 없고, 독서시간 뺏지 않기위해 따로 공부도 안시키는데 공부든 독후감이든 미술이든 상을 휩쓸정도에요.자기할일을 딱 메모해서 책상에 붙여놓고,,스스로,,,, 우리아들 그렇게 꼭 되라는 건 아닌데 닥달하지 않고도 충분히 관심갖아준애는 잘할 수 있다는 거죠)
삥아리같은 우리 아이들이 벌써 스트레스란 말을 알긴 너무 하잖아요? 행복하게 키우는데 포인트를 두면 다른것도 잘된다고 봐요.
저희도 내년부터 유치원 보내는데, 그때도 역시 다른건 않할 생각입니다.
아직은 엄마와 행복한 소통이 왕성한것이 아이의 만족감도 커지고, 두뇌계발에도 좋다고 생각되요.
뭐든 너무 씩씩하게 말해서 기분상할 분이 계실까봐 미안스럽네요
제생각이니 이해 부탁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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