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너무 빠름을 느낍니다. 유아때 부터 늘 도움받던 이곳을, 바쁘다는 핑계와 빠른 시간을 핑계로 슬며시 다시 얼굴 내밀어 봅니다.
이제서야 마음의 여유가 생겼는지., 아니면 초심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마음인지는 모르겠으나,
여튼 다시 쑥쑥을 찾았습니다.
브죵님과 여러맘님들과 한창 집중듣기도 같이하며 지냈던 곳인데^^
한결이는 5학년에 올라오면서 전교부회장 선거에 나가 부회장 활동을 하며 바쁘게 지내고 있구요.
이 엄마는 더불어 정신없이 학교일 따라가느라 헉헉대고 있었습니다.
12월부터 한결아빠와는 주말부부가 되면서 우리 가정에 분위기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가족과 떨어져 열심히 일할 신랑에게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지내보자고 아들과 결심을 하고,
계획세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물론 방학계획까지.,
그러면서 이곳의 여러글을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늘 활력소가 되고 에너지가 되는 글들이지요^^
한결인 이번 기말고사때 스스로 준비를 했습니다. 담임선생님께서 1학기때 1등부터 5등을 불러주시는걸 보고 1등 하고싶다고 하더니, 시험계획부터 준비까지 해 나가더군요.
1학기때와 다른게 있었다면, 수학을 조금씩 풀어나갔다는 게 큰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면서, 평소수학공부방법에 대해 고민을 해봅니다. 이제 6학년이 되고 중학생이 될 아이의 학습량을 의도적으로 늘려야 될것 같아서요^^ 그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해 가고 싶습니다.
그냥 반가워서 먼저, 이런저런 얘기로 서툴게 시작했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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