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아빠 업무관계로 외국으로 나가야 하는 상황인데요.
앞으로 1년내외 후에 나가게 될 것 같은데요.
아이가 이제 39개월(4세) 여아인데...
외국에 가서 유치원에 다닐텐데 낯선 환경과 언어로
인해 쇼크를 많이 받을 것 같아서요
그 동안 한국에서 준비를 해주어야 할 것 같은데...
어차피 영어는 가서도 잘 할 거니까 해줄 필요가
없는건지...
아니면 문화충격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이곳에서
미리 영어유치원 같은 곳을 보내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 되서요.
돈은 돈대로 많이 들기도 하고
어차피 영어는 그곳에서 할 거니까 굳이
할필요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또 한 편으로는 그곳에 적응하는 과정 속에서
받게 될 적잖은 어려움들을 최소화하기 위한
준비를 해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어떤 것이 좋을지 맘님들의 조언좀 듣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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