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5학년때 (현 4학년) 미국에 1년 갈까 말까 고민하고 있어요.. (아빠가 미국 1년파견 가고/안가고를 선택할 수 있어요)
아이는 영어 웬만큼 하구요 (영어유치원 2년 그리고 쭉 공부했어요..) 한국서도 청담같은데 다니고 집에서 책 읽으면 그럭저럭 영어할거 같긴해요.. 따라서 영어를 목적으로 미국가려고 하는 것은 아니예요. 간다고 헀을때 여러가지 장단점이 상상하다가 쉽게 결정으로 못하고 있어요. 갔다오신 분들 좋은 의견 충고 부탁드립니다.
* 장점
- 한국보다 자유롭게 생활한다. (한국서는 사립학교, 학원 등 많이 바빠요)
- 다른 나라 문화를 체험하고 식견이 넒어진다.
- 여행을 많이한다. (여행을 많이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 아무래도 생활영어가 는다.
* 단점
- 5학년 공부가 구멍난다. 5학년 공부 중요하겠죠?
- 한국어 실력이 줄어든다.
- 기존에 같이 하던 친구들과 과외, 축구 팀도 다 깨진다.
- 편한 미국생활에 젖어서 돌아와도 미국에 다시 가고 싶어한다. (불가하죠)
- 돈이 많이 든다.
그냥 한국서 무난하게 쭉 공부하는게 나을지, 아이 인생에 새로운 바람(진정 바람이 될까 걱정)을 넣어주는것이 괜찮을지 고민이예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