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표방님들 좋은 아침이에요~^^*
우리 아이들 학교 잘 갔나요?
Anna가 요즘 스트레스성 장경련때문에 배아프다는 말을 자주해요.
약을 먹어도 학교에서의 긴장감때문인지 별 효과는 없네요.
담임선생님께 배아프다고 말씀 드렸는데 좀 있어보라고 하셨다네요.
얼마전부터 쉬는시간이 없어져서 계속 자리에 앉아있어야 한데요.
화장실도 허락받고 가야하기때문에 저에게 전화도 못했다고 하는 말을 듣고 정말 속상했었어요.
아이들이 얼마나 말을 안들었으면 그러실까...싶은데도 ,,,
어제는 바이올린 가는날이라서 학교도서관에 있으면 제가 학교로 데리러 가는날이였거든요.
저는 바이올린 데려다주고 다시 일하러 가야했었는데 Anna전화받고 병원다녀오느라
스케쥴이 마구 꼬였었네요.
이제 다들 아시겠지만 혹시라도...
1학년 친구들은 아플때에는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엄마에게 꼭 연락하라고 일러두셔요.
속이 안좋으면 우유 먹지 못한다고 선생님께 문자나 쪽지 보내드리구요~
놀다가 다치기도 하고 갑자기 열이나기도 해요.
어제 담임선생님에게서 단체문자를 받았어요.
요즘 감기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열이나거나 감기증상이 있으면 등교중지대상이라는군요.
병원 가서 의사샘께 감기환자가 많냐고 하니 열감기가 유행이라고 하시네요.
아이표방 아이들 모두 감기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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