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3학년 남아입니다.
이것저것 영어에 안해본거 없는....
갈팡질팡...
지금은 책읽는 영어도서관? 형식의 학원을 보내는데...
ort 11단계를 집듣하다 갔는데...
ort 4단계인가? 뭐 그정도를 읽는다고 하더라구요
첨엔 넘쉽다고 안간다더니...
그 학원은 책을 읽고 리포터를 써야하고 단어도 외워야하니
우리아이수준이 확 떨어지는 책을 권하더라구요
그렇게 1년이 지났는데...
책 수준은 그대로인거 같고...
사실 집에서 할땐 단계가 올라가는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왠지 영어가 제자리???
학원돌다 집에오면 너무 늦어서
그만두고 싶은 맘도 있구요
사실 이게 맞나 ? 싶은 생각도 들구요
학원에선 아이가 리포트를 쓸때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데요
쉬운단어로 쓰면 될껄 굳이 어려운 단어를 생각해서 찾아서 꼭 써야한다고 해서...(우리아들스타일~)
쓰는건 또 엄청 싫어하거든요
그러니 쉬운책 두권읽고 오는데도 두시간이 걸립니다.
학원을 접고 집에서 정말 책만 읽어도 괜찮을까요?
아이는 그렇게 하고싶다는데...
책을 읽으면 꼭 책에 나온 단어공부하고 쓰고 적고 해야하나요?
이젠 3학년이니 그리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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