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빠른 5세 딸을 둔 엄마입니다.
올부터 영어에 노출시키면서
튼튼영어를 2단계까지 엄마표로 끝내고,
중간중간 삼성영어동화, 매직빈, 단행본 영여그림책을 읽어주었네요...
아이가.
영어를 거부하지는 않고..
책에서 기억나는 문장은 적절한 상황에서 어설프게 적용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제 고민은..
튼튼 3단계를 또다시 엄마표로 진행할것인지..
아니면 그 가격에 여러가지 그림책으로 꾸준히 제가 읽어주면서
듣기를 시킬 것인지... 고민이 됩니다
튼튼은 중고도 20만원대라서
그 가격이면 영어그림책을 구입해서 읽어주고 반복하고 듣고 하는게 더 나을지..
엄마표로 튼튼을 진행했는데도 아이는 너무나 좋아했고 완벽히 소화했거든요...
막상 2단계가 끝나고 나니...
갈팡질팡 되네요...
쑥쑥에서 엄마표로 튼튼 아니고도 아이와 훌륭하게 영어를 정복해 가시는 분들을 보니
부러움만 넘쳐나고...
막상 저도 그렇게 할수 있을지.
또 제 딸이 동화책 읽어주고 듣기 만으로도 어느정도는 영어와 익숙해 질수 있을지..
갈팡질팡입니다..
휴..
영어는 제 학창시절부터 아이를 키우는 지금까지도 울렁증만 일으키네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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