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가은맘입니다.
이리 얼굴을 공개하는 어처구니를 선택한데는....
우선은 쑥쑥의 따스한 맘들 덕분에 너무나 행복한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었구요
둘째는 늘 글로만 찾아 뵙고 따스한 댓글에 받은 감동을 또한 글로서만 전해드리기가 죄송스러워서 입니다.
셋째는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쑥쑥의 많은 분들과 조금더 가까워 지고 싶은 마음에서 입니다.
쑥쑥맘들께 부끄럽지만 방금 디카로 찍은 정말 따끈 따끈한 사진을 올려서 인사드립니다.
처음으로 쌩얼을 공개(?) 하는군요^^ 부끄 부끄!!!
제 마음의 고향이자 안식처와 같은 쑥쑥이 이젠 제 친정처럼 편안 하기만 합니다.
서른둘 늦은 나이에 결혼해 3년이 지나 가은이를 낳았지요
가은이를 임신하고 쑥쑥에 입성해 벌써 가은이가 3살이군요
늦깍이 개띠랍니다. 살짝 공개하면 쑥쑥의 내노라 하는 유명한 분들도 저와 같은 개띠가 많다는 사실~~^^
실로 반갑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주위엔 벌써 초등학교 6학년 올라가는 자녀를 둔 친구도 있지요^^
제가 많이 늦은 편이지요~~

대구에서 중고등 학교와 직업전문학교등에서 컴퓨터 관련 자격증강의를 수년간 해 오면서
스스로가 일을 하지 않고 집에만 있을 수 다는 걸 상상조차 할 수 없었지요
그러한 스스로의 편견을 깨고 가은이를 출산하고는 이렇게 가은이와 하는 일상이 전부가 되어 버렸답니다.
아마 가은이와 함께 하는 영어와 쑥쑥이 가져다준 뚜렷한 목표와 목적의식이
아니었다면 힘들지 않았을까 합니다.
"영어완전 정복"의 꿈은 아마 실현될 수 없을 지도 모르는 멀고도 힘든 길이지만
이렇게 2년만에 어설프지만 생활영어로 가은이와 대화할 수 있는 기적이 앞으로의 내일을 희망하게 합니다.
쑥쑥의 엄마표는 위대합니다.
쑥쑥의 엄마표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기적을 낳습니다.
또한 그것이 결코 기적이 아니라 엄마의 힘으로 당당히 이뤄 낼 수 있는 것임을 입증합니다.
제가 늘 하는 말이지만
"할 수는 있지만 아무나 다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그만큼의 열정과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는 것"
"마라톤과 같이 길게 보는 시선과 지치지 않는 열정 그것만이 절반의 성공을 일궈내는 길이다."
^^ 너무 거창했나요
쑥쑥의 수많은 선배들 앞에서 감히 명함조차 내밀수 없는
아직 초보맘인 가은맘이지만 ... 짧은 2년 속에서 일궈낸 소중한 성과들을 되돌아 보며 몇자 적었네요^^
선배님들 이해해 주시겠지요..


^^ 후후
사실 부족하고 헛점 투성이인 가은맘
열정만 그득하지 쑥쑥맘님들의 칭찬처럼
가은이와 온몸으로 놀아주는것 조차도 많이 많이 서툴답니다.
자칫 극성 엄마가 되지 않을까
속도를 조절하는것 조차 쉬운일은 아니구요
아직은 가은이가 너무 어려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할때가 많지요^^
하긴 그간 숱하게 눌러온 디카의 셔터가
가은이를 하나 둘 셋만 하면 부동의 자세를 잡게 만들었네요.^%^
전 그저 유혁마더가 부러울 따름입니다.
물론 다른 쑥쑥의 많은 선배맘들이 너무나 존경스럽지요^^
마무리 들어갑니다.~~
가끔 올리는 글에 아낌없는 사랑으로
댓글을 달아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정말이지 감사드려요~
다른 모든 분들이 그렇겠지만
댓글을 읽는내내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가은이를 너무 예쁘게 지켜 보아 주신 많은 분들께
너무 부족하고 미흡한 가은맘이지만
가은이와 함께하는 일상과
여러가지 자료로 보답해 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언제 들어도 기분좋은말
"늘 행복하시구요 ~~ 복 받으실 거예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