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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

  • 후니맘
  • |
  • 2012-03-19
14

  

  ...

추천 공유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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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20 12:26
답댓글

중간에 사라진 글들을 놓쳤네요~^^*

후니맘님~ 잘 지내시지요?

제가 30대때에는 책을 거의 읽지 못하였어요~

사는게 바빠서~ㅎㅎㅎㅎ

아이 낳고나서 도서관을 다니면서 아이책 빌리면서 제 책도 꼭 한권은 챙겨와요.

육아서나 부모지침서등 수많은 교육관련 책들...그러다가 다시 소설도 읽게 되고 시도 읽게되고..

나이가 들어서 읽은 책들은 더 많은 공감을 하게 되어 내안에것들을 정리하게 되는 느낌이에요.

일상생활에서는 눈물이 없는데 영화나 책을 읽을때에는 툭하면 눈물이 뚝뚝~!! ㅋㅋㅋ

남편이나 딸아이가 신기하다고 할 정도에요.

 

후니맘님이 올려주신 시 .

감사히 잘 읽었어요.

 

오늘 아침에는 춥더니 낮에는 따뜻하네요.

후니맘님 글 때문에 뜨끈해진 가슴안고 커피한잔 하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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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2-03-20 13:01
안녕하세요?
벨벳님 답글도 받고 영광입니다.

요즘 다시 '쑥쑥칼럼'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처음 쑥에 왔을 때는 아이 영어 때문에 정신없이 빠졌다가
잠시 쉬고는, 요즘은 숨어 있는 보석같은 칼럼 글 읽느라 또 설렙니다.
벨벳님도 앤쓰~님도 아래 개구쟁이맘님도 요즘 재발견하고 열심히 읽는 중입니다.

글 쓰고 보니 개인적인 글이 많아져서 중간부분을 삭제 했습니다.
그리 대단한 글은 아니지만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따스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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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2-03-20 10:33
답댓글

후니맘님~

한편의 수필같은 촉촉한 글 잘 읽었습니다.

책을 사랑하고 책과 함께 해온 지난 세월.

저 또한 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후니맘님의 그 추억에 깊이 공감합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제 남편은

음악과 관련된 옛 추억이 참 많아요.

저와의 만남도

제 핸드폰에 적힌 가스펠 제목을 보고

자기가 중학교때 좋아했던 곡이라서

그 음악이 떠오르는 느낌이 들었다고 하더군요.

 

저는 음악보다 책을 좋아하는 편이라

지금도 책을 손에 쥐면 지하철 몇정거장 훌쩍~ 보내고

새벽까지 잠을 아끼면서 읽기도 해요.

 

책속의 세계에 흠뻑 빠져 꿈을 꾸기도 하고

책의 한 귀절이 가슴을 후벼파서 이후 살아가는데 방향키 역할을 하기도 했구요.

그런 특별한 경험이 다시금 중독처럼 책을 손에 쥐게 만드는것 같아요.

 

엄마이기 때문에 아이들 이야기만 하게 되지만

사실은 이렇게 엄마 자신의 이야기, 엄마들 속에 담겨있는 추억이 묻은 글도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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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2-03-20 10:47
개구쟁이맘님! 늘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멋쟁이 왕자님들도 잘 지내죠? 훈이도 매일 잘 뛰어놀고 건강히 지냅니다.
글이 길어질 것 같아서 쪽지 남깁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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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아지풀
  • |
  • 2012-03-20 08:45
답댓글

20~30대에는 잘 느끼지 못할 감성.

이제 단어, 행간이 전달하는 여백까지 처절히 와 닿는 것은 세월덕분일까요?

젊었을 때 책 읽기를 하지 못한 게으른 자의 변명일까요?

가슴이 펄떡거리며 시의 매력에 빠져드는 이 나이,

이제는 여유와 경험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받아들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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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2-03-20 10:17
반갑습니다.
닉네임이 모두 예쁩니다. 저도 가끔 멋진 닉네임으로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철도 들고, 사물을 보는 관점이 조금씩 바뀌는 것 같습니다.
적당히 타협하면서 살게도 되고요.
좀 더 넉넉한 시선으로 타인을 바라보면 좋겠는데 이기심만 더 생기는 것도 같습니다.
강아지풀님은 가슴 뛰는 설레임이 있으니 멋진 분입니다.
동화책이라도 읽으면 순수함이 조금 생길까 뒤적뒤적 거리며 애쓰고 살아갑니다.
답글 감사드리며 늘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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