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기 북클럽에서 네이트 그레이트 진행하고있어요.
8살 남아이고, 영어유치원 2년다니고 지금은 엄마표를 하고있어요.
엄마표 진행하려고 나름 관련 책도 읽고 웹서핑도 열심히 했습니다만,
아직 집중듣기에 대한 정확한 감이 없습니다.
집중듣기는 리딩 레벨보다 한 수준 높게 대신 음독과 묵독을 제수준 또는 낮게 잡아서
다지는 방식으로 한다는걸로 이해했습니다만
제가 궁금한것은 집중듣기를 왜 한 수준 높게해야하는걸까입니다.
리딩 수준을 올리기위해서인지요?
하지만 제 수준으로 본문을 빠르게 이해하면서 진행하는게 아이도 쉬우면서 재미도 느끼고
완전히 흡수하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제가 파악하기로 제 아들의 수준은 J3, 미교 2점대 정도입니다.
네이트 그레이트를 집듣으로 들으면 아직 나이가 있어서인지 80-90% 이해하고
리딩은 완벽합니다.
그럼 이론상으로는 네이트는 읽기교재로 가고 매직트리 정도를 집듣으로 가야할 듯 한데
놓치는게 많으면서 그냥 소리에 노출시키는것이 과연 의미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듭니다.
그러면 집듣도한 리딩과 같은 수준으로 가는게 더 효율적이 아닐지요..
현재 저의 진행은 네이트 집듣 두번, 소리내어 읽기, 엄마와 이야기나누며 읽기입니다.
그리고 질문 및 요약하기,,, 이 부분은 스피킹으로도 진행합니다.
그럼 때로는 본문을 그대로 옮기는 것이 신기하기까지합니다.
유추 능력 물론 중요합니다만 아직은 어린나이,, 어느정도의 트레이닝도 필요하지싶어
이처럼 진행하고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면 집듣을 단어 짚지않고, 질문없이 가볼까 싶은데,,
잘못 단추를 꿰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또 하나, 단어 짚기에 대한 고민이네요.
요즘의 추세는 단어를 어느정도는 짚어줘라로 파악했는데요.
제가 중고로 챕터북 교재를 마련하면서 집중듣기 진행하신 분들께 항상 여쭈어봅니다.
단어 짚어주셨나요? 라고요. 그리고 되던가요? 라고요
한 분을 제외한 다섯섯분은 단어 짚어주지않고 진행했고 학원 최고레벨나왔다고 믿고 하면 성공한다고
자신있게 말씀하시더군요.
전 자꾸 의심이 가서,, 외우는 수준은 아니어도 저와 이야기나누며 진행할때 유추하게 하고 알려주고
가끔씩 틈날때 물어보고 일부러 영어로 문장 만들어 스피킹하고 합니다만...
흠... 굳이 되는걸 일부러 단어 찾는데 의존하게 만드는건 아닌가 하는 고민...
진행하신 분들의 의견 여쭈어봅니다.
또한 단어는 어찌하고 계신지로 함께 얘기 나누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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