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고,
울 아이는 그동안 쓰기연습이 잘 안돼서 (작년후반부터 기탄한글 매일 한장씩 쓰는정도? )
쓰는걸 참 싫어해요. 맘먹으면 잘 쓰지만 시간이 꽤 걸립니다. 이것저것 기웃거리느라.
근데 유치원에서 쓰기 숙제를 참 많이 내주네요.
하루에 네장. 근데 어제보니 선생님이 10장에 표를 하셨더라구요. 그걸 다하라는건가?
하기싫어하는 쓰기를 시키면서.. "이게 여섯살 아이에게 무슨 도움이 될까" 싶은거예요.
물론 쓰기연습! 중요하겠죠. 근데 뜻이나 잘 알면서 쓰나.. 이렇게 실랑이를 하면서, 없는 시간 거의 다 투자하면서
시킬 필요가 있을까 의구심이 들더라구요. 때되면 할텐데.. (이렇게 생각하면 뭐든 다 그렇겠죠..ㅠ.ㅠ)
선배맘들. 어떠신가요?
다들 쓰기에도 비중을 두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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