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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월에 들어선 다은이~
최근에 너무나도 책에 묻혀사는 다은이랍니다..
24개월~36개월 사이에 책의 바다에 빠지는 시기가 온다고 푸름이 아빠가 그랬던가요?? 아마 다은이의 책 읽기
절정기에 도달한 듯하네요..새벽에도 뜬금없이 일어나 불을 켜고 책을 읽고있으니~~
하루 약 3시간정도의 잠자기 전 책 읽기 이외에는 엄마의 책읽기를 허락하지않는 다은입니다..
이 시기에 어서 책읽기를 독립시켜야한다고하지만 엄마의 게으름덕분에 아직 한글통문자 50단어에서 머무르고만
있는 다은이네요~~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건 책 추천을 부탁드리고싶어서에요..
최근 다은이의 중장비에 대한 관심이 엄청나네요..
굴삭기..기중기..롤러..불도저..그레이더..너클크레인..지게차 등을 보면 그 곳을 떠나지못한답니다..
워낙 저도 중장비에 대한 지식이 없고해서 다은이의 한글정보책과 중장비에 관한 한글동화책을 통해서 다은이와 같이 중장비에 대한 분류를 같이 해나가고 있는 중이네요..
이제 중장비에 대한 이름도 한글이름이 아닌 영어로도 알려주려하는데 다은이의 반응은....
엄마.."굴삭이 is called the excavater in english."
다은.."no~~no~~굴삭이~~굴삭이야~~"
그래서 여기저기 중장비에 관한 영어동화책이나 영어정보책을 찾아보려했는데 생각만큼 찾기가 쉽지가 않네요~
늘 정보를 주기보다는 정보를 얻어가려는 다은마미이네요..에궁..
이번에도 부탁드리겠습니다...꾸벅~~~
ps...피기맘님께서 중요히 여기셨던 책읽기 방법이 익숙한 책을 그림을 통해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거라고했었죠? 그로인해 다은이가 넘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로 자란 것 같으시다고...정말 그런 거 같더라구요..
그 방법을 알고서 울 다은이에게 적용한지 오래되었네요..날이 갈수록 다은이의 상상력이 풍부해짐을 엄마로서
느끼게 된답니다..다은이의 촬영이 허락이 된다면 (디카거부현상) 다은이의 상상력으로 그림책을 읽는 모습을
한 번 올리고싶네요..^^ 공개적으로~~피기맘님께 감사함을 전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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