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이는초등에 입학하고 저는 저 데로 일을 시작하공 정신없는 3월이네요..
겨울동안 집듣반에서 어스본 영리딩, 매직트리하우스 잘 듣고 지금은 티아라 다시 듣고 있는 수빈이 입니다..
곳곳에 모르는 단어가 있어도 전체적으로 내용 파악이 되니 거부 없이 듣고 있고 웃고 재밌게 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전 번달에 폴* 테스트에서 60문항중 51개를 맞춰냈고 스타리딩인가 1.8 수준,
리딩 ** 테스트에서는 2.3 레벨에 영재성(끝까지 스스로 해결하려는 태도를 보시고)이 있는 것 같다는 과찬까지 들어 그간의 엄마표진행에 대해 보람과 읽고 들으면 되는 구나 하는 확신까지 들었더랬습니다..
저는 걍 잘 진행되고 있구나 생각하고 있었죠..
문제는 동네 아파트에서 나름 티솔자격증에 외국(영국인가 미국인가)에서 교원자격증, 또 교육학석사등등의 넘치는 프로필을 자랑하시는 원어민 선생님께 아이를 인터뷰 보게 하였습니다. 대학 강의도 현재 나가시면서 자택에서 아이들 과외를 하시는 선생님이신데 교재나 효과면에서 입소문 난 선생님인것 같아 저도 찾아가보았죠..
수빈이 스피킹 할때 동사의 과거시제가 안된다며 제 생각보다 레벨을 낮춰 얘기하시더군요..
작년에 끝낸 잉글리쉬 타임 3를 보여주며 그 책수준이라고요..
제가 생각한 구멍을 정확히 지적해주시는 것 같아 확실히 도움은 되었으나..
많이 읽고 들은것에 비해 스피킹, 롸이링이 약한 수빈이이고,,
또 그래머 적인 부분은 제가 아직 건드리지 않았으니 약한건 사실이에요..
여기서 궁금한 것은 아이가 스피킹 연습할때 동사시제 정확히 쓰는게 중요한건가요..
이제 8살인데 지금부터 계속 어순과 시제 올바로 고쳐주어야 하나요..
그렇게 되면 영어가 힘들어질텐데.. 학습적인 방향으로 가겠죠? 아무래도..
어떻게 해야되는 건가요.. 어떻게 진행해야 되지요?고수맘들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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