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의 눈팅만 하다가 글을 올려보네요.
저는 7세 딸과 4세 아들을 두었습니다.
조기영어 교육에 막연한 거부감만 가지고 있던 제가 올 6월에 첨 노부영책(윌리더드리머)한 권을 선물받아서
아이들에게 cd를 들려줬는데 넘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런저런 영어교육책을 구입한 책을 읽어보고 노부영 50권정도를 구입해서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같이 책도 봤더니(제가 잘 안 읽어줍니다. 워낙 콩글리쉬라...글구 우리 큰애가 저 발음이 이상하다고 해서..^^;) 진작에 시작할걸라는 후회를 했네요...
아이들이 영어동화책을 좋아하더군요.. 큰애는 해석도 가끔 해달라고도 하긴 하구요(스스로 뜻을 유추하라고 합니다.)
그치만 지나간 세월을 뭐 어쩔 수가 없는 것이고 지금부터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큰애는 런투리드 전단계 한번 쭉 들어보고 두번째 반복중이고(하루에 테입한개 책 네권 저랑 같이 듣고 글자 짚으며 집중듣기) 영어동화 하루에 두세권 같이 듣고 파닉스인리딩(제이와이북스) 시디 수시로 흘려듣기 리틀팍스 영어동화 30분, 까이유 리틀베어,티모시네 유치원등 dvd 40분정도 날마다 시청하고 있습니다.
쉬운 단어나 많이 접해본 문장은 떠듬거리며 읽기도 하더군요.
ort가 재밌고 아이들이 좋아한다는데 구입을 할까합니다.
네살 동생도 있으니 1단계부터 사는게 좋을까요?
고민이네요 책 가격이 부담스러워 다 구입하기는 어려울 듯 한데...
아님 영어동화를 더 사줘야 될지..
갈길이 멀고도 멀지만 쑥쑥이 있어서 큰 걱정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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