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남아입니다.
영유 2년 다니고 초1에는 영어학원 매일 2시간씩 다니던 아이었는데
올 3월부터 학원 끊고 집에서 하기로 결심!!하여,
이제 집에서 시작한 지 대략 일주일 되었네요 ㅎㅎ
그동안은 직장 다니느라 학원만 보내고 집에서 영어책 전혀 안읽어주던 무심한 엄마였는데요
직장 관두고 집에서 아이 교육 관련 책들 읽고 엄마들 얘기 듣고 하다보니
이래선 안되겠다..
영어학원에도 매너리즘에 빠져 그냥 왔다갔다 하는 것 같아..
저한테는 매우 큰~결심 (거의 한달을 고민하였네요 ㅋㅋ)을 하였네요ㅋㅋ
우선은 올 여름방학 전까지 1,000권읽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 Berenstain Bears하고 Mr.men 읽고있는데
자꾸 챕터북으로 눈이 가서..(엄마의 욕심이란 끝이 없나봅니다ㅎㅎ;;)
쑥쑥 게시판 보면서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올 한해는 무리하지 말고 아이가 좋아하는 책으로 많이 읽혀야겠다 생각합니다.
남자아이라 그런지..엄마가 시키는대로 안하고 본인이 재밌어야 읽는데 ㅠ.ㅠ
챕터북 읽기 전에
남자 아이들이 폭~ 빠져서 좋아하는 책들 있으시면..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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