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남 도현
드디어 금요일입니다^^
내일이면 늦잠을 잘 수 있을 거라고 우리 도현이는 토요일을 정말 기다리고 있답니다..^^
(아침에 현서를 방치하고 쓴 글을 날렸네요..흑흑…)
잠이 많아 밤 10시에 자고 아침 7시 30분에 일어나는 것도 힘들어해요..
밤에 자는 시간을 당기려고 하는데 잘 안 되네요…
우리 자주방님들과 아이들 모두 바쁜 한 주 보내셨죠…
아이들은 학교에 적응하고 엄마들은 준비물 챙기고 아이들 살피느라^^
이제 조금씩 맘 맞는 친구들도 생겼겠죠..
도현이 반에서는 오늘 반장 선거를 한다고 합니다..
도현이는 2학기 때 아이들이랑 더 친해지면 나간다네요.
이사 온지 얼마 안되서 아직 친한 친구도 별로 없고 공약도 없다고.^^
알아서 하라고 했어요,,,,
그래도 한번 나가보는 것도 경험이라고 얘기해 줬는데 아마 투표만 했을 듯^^
도현이는 학교 마치면 바로 집으로 옵니다..
그러면 막내 현서가 아주 반갑게 맞아주죠^^
같이 간식 먹고 현빈이랑 셋이 놀다가 태권도 가고 다녀와서 또 좀 놀고^^
그 다음엔 수학도 좀 하고 책 읽고 집듣하고 나면 금새 잘 시간이예요…
3학년이 벌써 이리 바빠도 되는건지..
아님 제가 노는 시간을 많이 주는 걸까요? 그건 아닌 것 같은데.
저희 어릴 땐 하루 종일 놀았는대,,,그쵸,,,
제가 대문 열어야 한다고 글 좀 써달라고 했더니 일기대신 간단하게 쓰고 어제 자더라구요..
그래도 거부하지 않고 써 준데 감사하게 생각해야지요^^
Hello. My name is Yoon Do Hyun. My face is look alike my mom. I like drawing cartoons.
My dream is being cartooner. And I’m learning TaeKwonDo. I like reading. I’m sort of half like third grade and half don’t. I am living with two younger brothers and my parents. And I like lego. Bye.
(사진을 찍어 옮길려니 연결선을 다른데 사용 중이라서...)
(참…수 목요일에 10시에 KBS인가에서 하는 '보통의 연애' 라는 드라마 보셨나요?
정말 잘 만들었더라구요,, ,완전 몰입되고 설레는 것이^^ㅋㅋㅋ
해품달에 가려 빛은 못 봤지만 4부작인데 정말 잘 만들었어요^^
담에 기회되면 보세요^^)
한 주 동안 모두모두 열심히 했으니 주말엔 우리 편히 쉬어요^^
편안한 주말 되세요^^
그리고 담주 대문 열어주실 분 계신가요?
손 들어주세요..
아님 제가 좀 있다가 올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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