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키다리샵에 갔다가 사이언스 스토리북을 알게 되었어요. 사실 런투리드 때문에 간건데.. 아이가 자연관찰류를 너무 좋아하는지라 먼저 관심이 가더라구요. 한줄로 되어 있고 왼편만으로도 문장이 이루어져서 짧은 문장들이라 외우기도 쉬울 듯 하고요. 너무 단순한 문장이라 몇권을 읽게 되면 쉽지 않을까(5세) 걱정했지만 과학용어들을 알 수 있을 것 같아 재미있을 듯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사이언스를 검색하다가 TTD를 알게 되었어요. 비슷한 류인데 쑥쑥에서는 사이언스를 4-13세로 되어 있고 TTD는 초등용으로 되어 있더라구요. TTD도 사이언스처럼 한줄 문장에 간단하긴 한데 사진안에 심화된 글 문장이 들어 있어 어쩌면 좀더 오래 볼 수도 있겠다 싶네요. 일단 권수는 사이언스와 TTD가 60 VS 48로 차이가 나긴 하지만 가격면에서는 20% VS 15% 할인이라 오히려 TTD가 비싼듯 싶기도 하지만 지금부터 초등저까지 꾸준히 읽혀도 될 듯 싶기도 하고요. 듣기에 LEVEL이 나뉘어져 있어서 말이죠..WORKSHEET지도 보이던데.. 사이언스도 이런게 있는지는 모르겠고..
두개 모두 한꺼번에 지르기엔 힘들고.. 사이언스에서 TTD로 넘어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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