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등 1학년에 입학한 아이와 5학년이 되는 두 아이를 키우는 직장맘입니다.
큰아이 학원 보내는건 아닌것 같아 학교에서 배우는 정도만 아이에게 따라가게 했었는데
아이가 수업 따라가기 힘들어하는거 보고
4학년때 큰 맘먹고 학원에 보냈거든요.
dvd 보며 듣기, 따라읽기 하면서 재미있어했는데
이놈의 학원이 갑자기 문을 닫는 바람에
또 이도저도 못하고 방황.
그러다가 큰 아이 5학년에 접어들고
오늘 작은아이 입학하며
이 작은녀석 만큼은 초반에 영어 잡아줘야지 다짐하면서
지금...
고민중이예요.
어찌해야하나..
이곳에 오면 불끈 그래 나도 열심히 집에서 해줘야지 하면서도 흐지부지..
나도 들리지 않는 영어dvd를 보라고 틀어주면서
믿음이 흔들리고..
자꾸 한글로 보여달라고 때쓰면 흔들리고
아궁.. 영어.. 진짜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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