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스티브 잡스'로 불리워지는
'Steve Jobs, The Man Who Thought Different' 라는 책을 소개합니다.
여러분께서 이미 많이들 알고 계시는 'Steve Jobs' ,
그러니까 Walter Isaacson이 쓴 스티브 잡스 전기의 청소년 판이라고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Walter Isaacson은 전문 전기 작가로 활동하고 있고 <타임> 편집장과 CNN의 CEO를 역임했는데
스티브 잡스가 2004년부터 Walter Isaacson에게 자신의 전기를 써달라고 부탁했다고 하지요.
2009년부터 2년간 잡스와 함께 어린 시절 집을 방문하거나 함께 산책을 하며 그를 40여 차례 인터뷰했고,
그의 친구, 가족, 동료뿐만 아니라 그에게 반감을 가진 인물이나 경쟁자까지 포함하여 100여 명의 인물들을 인터뷰하여 쓰여진 책입니다.
무려 600 여 페이지에 달하는 이 책의 두께에 선뜻 손이 가지 않거나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스티브 잡스 전기를 원하는 독자에게는
앞서 말씀드린 'Steve Jobs, The Man Who Thought Different' 을 추천합니다.
300 여 페이지의 분량이니까 거의 반가량이 줄어있는 셈이네요.
그렇다고 해서 축약본이라고 볼 수는 없겠고 다른 저자가 다른 경로의 reserch를 통해서 쓴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 Karen Blumenthal은 어린이용 넌픽션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고 Wall Street Journal의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보다 어린 친구들의 눈높이에 맞는 비교적 쉬운 어휘와 문장과 구성으로
중급 이상의 수준을 가진 독자라면 과감히 도전해 볼 만한 책이라고 보여집니다.
Contents
Part 1
1: Seeds
2: Woz
3: Phreaks
4: College
5: Searching
6: Apple
6: Garage
8: Apple II
9: Rich
10: Pirates
11: Sculley
Part 2
12: Next
13: Family
14: Siliwood
15: Return
16: Different
17: Turnaround
18: Music
Part 3
19: Cancer
20: Redemption
21: Life
22: Legacy
살아가면서 뜻하지 않게 겪게 되는 여러가지 고난을 헤쳐 나가는 방법,
많은 실수와 컴플렉스로 점철된 인생이지만 그것들을 긍정적인 방법으로 이끌어 내는 모습,
창조적이고 도전적인 정신으로 앞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
대중과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걸어와 결국엔 대중 앞에 우뚝 선 삶에서
우리 아이들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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