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이선생님의 글 중 자경문과 격몽요결을 정말 좋아합니다..
저의 짧은 식견으로 이해하기 힘들지만 그래도 여러번 읽고 되새기려 애를 쓰지요..
그 글들을 읽고 제가 젬마에게 선물했던 글이예요.
(아름다운 한글을 대충 발음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워낙 정적인 아이라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무엇보다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적었던 글이였어요..^^)
- 나의 다짐 -
눈동자는 안정되게 하고
바른 발음을 하며
몸가짐을 가지런히 정돈하자.
어떤일이 어렵다고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기꺼이 해 보자.
해야 할 일은 집중하여 이루어내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은 딱 잘라 끓어 버리자.
나 자신을 보살피고 사랑하고
부모님의 믿음에 답하고
선생님의 가르침에 감사하자.
언제나 멋진 나를 만들고
멋진 내가 꿈을 이루어 낼 수 있다는 걸 믿자..
몇일 지나면 아이들의 진짜 새해맞이... 새학기가 시작되네요.
우리 아이들
새로운 각오와 다짐 ,새로운 선생님, 새로운 친구들 생각에 얼마나 설레고 긴장될까요??
새학기를 시작하는 우리아이들에게
힘이 되거나 중심이 될 수 있는 한줄의 글
오늘 선물 해보시는건 어떠세요??
어떤 글을 선물하실건지 살짝쿵 알려주세요..^^
아래 책들은 글이 짧아 빨리 읽을낼 수는 있지만
생각만큼은 그 몇배의 시간을 할애해야만 만만치 않은 책들인것 같아요.
젬마의 완소책들이랍니다..
마음공부에 도움이 되는 좋은 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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