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 영어학원에 가서 컴터테스트 거치고 스피킹테스트하고 학부모 상담하러 들어가니
이렇게 영어 잘 하는데 뭐하러 학원다니려고 하세요~라고 하길래 대답하기가 참 난감하더군요. ^^
(테스트만 받으러 다니는 엄마인 줄 설마..들킨거여?..으..)
영유를 다닌것도 아니고 미국 갔다온것도 아니고 영어학원을 다닌것도 아니고..(영어학습지도 아니고)
아이에게 영어를 어찌 가르켰는지 알고싶다며 도리어 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5세부터 7세까지 영유 3년다니고 초등 1년 2년 연계해서 영어학원 다니면서 /제대로/배운 것만큼
레벨이 나왔다고 하네요.
여기서 잠깐~지금 초등2년 올라가는 엄마랑 영어 1년 10개월차~입니다.
파닉스학습은 안해서 항상 학원테스트보면 파닉스가 젤 안 나오는데 이번에도 예외 없이 파닉스부분이 많이 틀렸지만 학원샘 역시 컴터시험으로 보는 파닉스에 큰 비중두지 않더군요.
대신에 보캐와 스피킹/리스닝이 만점이 나와 점수를 만회한 뒤 컴터테스트를 거쳐
스피킹테스트를 했는데 베이직부분은 아예 건드리지 않고 바로 단계 올려서 했대요.
리스닝 완벽하고 발음 너무 좋답니다.~
스피킹은 지금까지 테스트 봤던 아이들 중에서 최고래요. 미국서 살다온 애들보다 낫다고 했나? ^^;;
첫단계인 컴터테스트에서 문법적인 라이팅이 80%로 나왔으나 스피킹테스트에서 문법은 완벽했답니다.
스피킹하는 것처럼 쓰면 되니까 이것도 그리 크게 문제삼지 않더라구요.
아무책..레벨 좀 있는책...아무 페이지를 읽게한 후 질문을 했는데
책도 다시 안 보는 상태에서 막힘없이 대답하더랍니다.
애들 그리 못한다는데 그런가요?..
설령 영어스피킹이 된다하여도 머리에 든 것이 없으면 자기생각을 말하지 못하는데
얘는 자기생각을 영어로 막힘없이 말한대요.
그리고 버케불러리...아주 ~훌륭하답니다. 보통 애들보다 보캐함유랑이 높대요
스피킹 시 단어선택이 만점이래요~
어찌하면 저리 되는지 저도 참 신기합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