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에서는 늘 정보만 얻어가고 글을 남기는건 첨인거같네요.
저희딸 이제 초2되는 여자아이입니다.
영유 2년차에 학원1년..당연하다는듯 그렇게 영어를 시켜왔습니다.
그런데 늘 영어 숙제에,차량시간에쫓겨 정작 집에서 맘놓고 cd 하나 들을시간이없는걸보고
한달전부터는 회의가들기시작하더군요.
또 엄마표영어로해도 잘만하는 여기 쑥쑥아이들을보면 더욱 그런생각이들었어요.
좀더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순 없나..
물론 엄마표...쉽진않으리라 생각해요..
저..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영어학원 끊기루요!!!
결심하고나니 잠이 안오더라구요.
잘할수있을까?
여태 잘 해오던걸 괜한 짓하는건아닐까...
쑥쑥만믿어요..
영어책읽고 cd듣고 북리포트일주일에하나쓰고 dvd보고..(잘 안보여주다보니 하나보면 아주 환장을합니닼ㅋ)
이렇게만해도 충분하지않을까요?
내 결정이옳다고 ,잘했다고, 자꾸만 위로받고싶은마음에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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