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행복한 주말 보내셨나요?
제목에서 보셨죠? 자주방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다시 찾고자 새로운 멤버를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3,4학년 쑥쑥의 맘님들 모두 어디에 계시나요
자주방의 조회수는 댓글수와 상관없이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던것 같던데
(혹시 제가 들락날락 다 올린건 아닐까 걱정도 됩니다만 ㅋㅋ)
3월부터 writing을 같이 해보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왕초보(저희집)도 고수님들도 레벨 상관없이 즐거운 글쓰기 한번 해봅시당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어요^^ 의견 있으신 분들 부담없이 요기다 써주시와요
베껴쓰기만 하던 울 아들도 부담없이 하고있는 3일째 워크북 이예요. 하고난뒤 가져오는데 정말 웃음 참고 잘했다고 말해줍니다


왕초보 맞지요
쑥쑥의 그 많은 엄친아의 글들과 사뭇다른 초보의 모습 신선하죠?
시온은 한글 글쓰기도 그리 즐겨하는 스타일이 아니구요 그래서 일기쓰기나 독서록도 평범합니다
그런데 색종이 접기나 만들기를 좋아해서 그와 관련된 그림그리기나 간단한 책만들기는 좋아해요
제 보물 파일에 하나씩 모아놓았던거 살짝 공개합니다
시온과 7살 앨리의 작품들







위의 책들은 저희집 효자책들입니다
아이들이 뭐 그릴거 없나 뭐만들거없나 할때 색종이접기 책들과 같이 요책들이 함께해요
북아트라는 거창한 말은 저희집과 어울리지 않구요 그냥 그리고 만들기예요 ^^
영어쓰기에 대해서 아는것이 없는 저에게 뭘하면 얘들이 좋아할까 고민고민 했네요
하나 방법이 떠오른 것이 있어서 의견 여쭈어요
- 알파벳 순으로 A로 시작하는 단어 3개를 생각나는 것이나 사전을 찾아서 3개를 마음대로 골라서 쓰고
그 단어가 들어간 문장 만들기. 입니당
예) apple - I like apple.
시온한테 얘기하니까 재미있겠다고 하던데 ( 사전활용, 영영사전 활용도 되는 ...)
초보는 요렇게 될것 같구요 . 울집요
너무 시시하다고 고수님들 도망가지 마세요 . 단어를 쓰는데 있어서 그 표현의 차이는 엄청나게 다를수 있잖아요
한글도 사과를 표현하는데 유아랑 어린이 또는 글쓰는 전문가분들 그 차이는 엄청나듯이
요거는 자주방에서 채택이 안되면 그냥 울집에서만 아들이랑 같이 하기로 했네요
나만의 사전을 만들어보자고 아들이랑 거창하게 이름붙였거든요 ㅋㅋ
또 다른 제 의견으로는 지금 아들이 워크북에서 하는 것처럼
주제를 정해서 떠오르는 단어 몇개 쓰고 그와 관련해서 문장 쓰기입니다
빨강머리앤님 말씀처럼 나, 가족, 친구, 애완동물 뭐 이런것들로 시작하면 편할것 같다는 생각입니당
자주방 엄니들 ..... 의견 내주시와요
그리고 새멤버분들 어서어서 오세요
목빠지게 기다릴게요
아 그리고 일주일에 몇번 자주방을 열까요 의견 여쭈었는데 댓글달아주신 분들 의견만 보면 월금 2번이 좀 많네요
어떻게할까요?
바로 시행에 들어가도될까요? ㅋㅋ 대문지기 마음대로 바꾸면 월권행사라고 비난이 마구마구 쏟아질까봐
겁이 나서 다시 여쭐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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