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욕심도 많아요..
돈은 적게 들이고 애들 영어는 잘했으면 좋겠나봐요
큰애가 올해 8살 학교들어가야해서 이것저것 좀 샀어요
ORT1+,2단계는 작년에 사서 조금씩 하고있었고
얼마전 쑥쑥몰에서 3,4단계 공동구매 하길래 샀고
영어동화책도 좀 사야할 것 같아서 얘기했더니
집에 있는거나 좀 잘 하고 사라네요 헐
애들이 집에 있는거 한가지 갖고 꾸준히 잘 하나요?
ORT는 ORT대로, 동화책은 동화책대로, DVD는 DVD대로 다 다르지 않나요?
전 직장맘이라 중고 이런거 잘 못사요
빨리 검색하고, 싸다싶으면 사거든요...
그런데 남편은 제가 뭘 많이 산다고 생각하나봐요..
전 애들 유치원만 보냈지 학습지, 학원 한번 보낸 적이 없어요
한글 동화책은 많이 사주는 편인데 이건 항상 중고로만 사거든요..
큰애가 책을 그런데로 잘 보고 좋아하는 편이라 이건 그나마 성공이라 생각하거든요..
근데 영어에 관련된건 중고사기가 어려워요..아직 익숙치 않아서요..
몇일전 리틀팍스도 가입해서 조카랑 같이 들으라고 조카한테 아이디도 알려주고
우리애도 가끔 보는데...
솔직히 엄마들 리틀팍스를 알기까지 얼마나 힘드나요?
검색 엄청해서. "리틀팍스"알아내면..이거 또 탐색해보고,
어찌 사용하는건지 방법 다 알아내려면 얼마나 힘듭니까?
영어동화책 사는거요? 이거 말이쉽지 어렵지 않나요?
영어동화책 읽어주는 거 좋다 이거예요..
종류는 어찌나 많고, 단계는 어찌나많은지..
머리 아픕니다.
게다가 직장맘인데다 애들 학원안보내고 엄마표로 영어 좀 시켜보려는데..
이런 수고는 알아주지 못할 망정..오늘 아침 넘 화나고, 남편이 미워요..
한국 엄마들 왜케 할일 이 많아요?
직장다니며 돈벌어야하지, 살림해야지, 애들 공부시켜야지, 돈도 절약해서 써야하지..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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