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야....
그 동안 핸드폰으로만 열심히 글 읽다가 40여일 만에 처음으로 컴을 통해 쑥숙에 들어 왔네요.
이것저것 일들이 쏟아져서 제 몸 건사하기도 너무 힘들고, 머리가 복잡하다보니,
아이 영어에까지 신경을 쓸 수가 없었어요.
또, 아이랑 한 달 정도 떨어져 있었거든.
제가 열심히 공부하고 제 자신에 대한 자극을 받은 겨울방학이었습니다.
엄마한테는 참 좋은(괴로운 ㅋㅋ) 시간이었네요.
모든 일들의 끝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오늘 밤은 정말 간만에 여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작년 여름 방학에 쥬니비로 챕터북 진입했는데, 진행된 책이 별로 없어요.
쥬니비 15권 정도 듣다가
티아라 클럽 24권을 두 번 듣고,
레인보우매직 10권 정도 듣고,
잭파일을 지금 진행 중입니다.
3월 초면 잭파일을 다 들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다음 책으로는 매직트리나 매직스쿨버스를 듣고, 다시 잭파일을 한 번 더 들이밀어 볼까 합니다.
잭파일 반응이 나쁘지 않아서요.(울 딸은 티아라만 빼고 다른 건 다 별로라네요.... ㅜ.ㅜ)
3월엔 슬슬 베껴쓰기로 쓰기도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항상 집듣만 하고 한 번도 써본 적이 없었거든요.
화상영어도 해보려고 했는데, 결국에는 요건 좀 미뤄야 겠네요....
3월이 다가오면서 새로운 기대로 맘이 부풉니다.
울 딸 영어도 다시 시작하고, 저 역시도 다시 시작해 보려구요.
저도 영어 공부하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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