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방학을 맞아 집에서 영어특강중입니다.
학원에서 특강하는 시간의 반만이라도 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했어요.
매직트리-연따, 쥬니비-낭독, 아서챕터북 집듣후 낭독.
연따와 낭독은 2챕터만 하고 아서는 한권 합니다.
매직트리는 두번 연따 후 두번 낭독하고 발표, 쥬니비는 그냥 낭독, 아서는 집듣 후 한챕터 골라 낭독합니다.
비염이 있던 아이인데, 신기하게도 이번 겨울에 비염이 사라졌어요.
비염이 없으니까, 낭독하는데 훨씬 편하고 좋아서 낭독하는데 신이 났어요.
쓰기는 많이 부족한 편이라서 배껴쓰기 위주로 하면서,
한글 쓰기랑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주제로 한글과 영작을 하게 하는데, 한글로 쓴 문장을 영어로 표현하지 못해 안타까워할때마다
학원으로 보내야하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비디오1시간분, 리팍30분 화상영어 30분(주3회)하고 있어요.
하루에 3시간정도 노출하자는 목표인데, 아이가 그닥 힘들어하지 않고 해가고 있습니다.
아서챕터북 읽은 후 3개정도 퀴즈 푸는데, 다 맞추고 있어요.(제가 일부러 쉬운걸로 골라서...)
봄방학이 얼마 남지 않아서 아쉽네요.
좀더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리포터 읽을 정도로 엄마표 진행하는게 목표인데, 왠지 될것같다는 설레임과 기대감에
자신감이 생깁니다.
아자아자...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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