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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3,4학년 자주방 day 21

  • 투민맘
  • |
  • 2012-02-19
25

주말 잘 보내시고 계시죠? *^^*

 

저흰 주말내내 이사를 대비하여 짐을 엄청나게 버리고 있답니다..ㅎㅎ

집이 빨리 팔려야 이사를 갈텐데...오매..집을 보러오는 사람이 없네요...ㅠ.ㅠ

짐정리만 실컷 해놓고 아무래도 낼 늦게 일어날꺼 같아 미리 대문 엽니다~~

 

요즘 저희 자주방이 넘 썰렁하죠??

퍼플데이지님이 쓰신 마지막 날 투표도 참여율이 넘 저조해서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

좋은 의견 많이 좀 내주셨음 좋겠네요...

의견 안 주시면 일일이 찾아가서 의견을 물을수도 있답니다..ㅋㅋ

 

저희 min도 writing이라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스타일이라서..

즐겁게 ..지루하지 않게 롸이팅을 할수 있는 상황이 되면 정말 좋겠는데..무지한 엄마라서 그 방법을 잘 모르겠네요..ㅠ.ㅠ

 

자주방 엄니들 아니시더라도 저희 3,4학년 자주방 아이들이 즐겁고 지루하지 않게 할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꼭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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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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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2-20 23:12
답댓글

writing은 대부분 원하시는 것 같으나 무엇을 할 지 그리고 수준차이는 어찌할건지 때문에 과감히 시작하자고 못하시는 것 같아요.

1.2학년은 모르겠는데 3.4학년은 잘하든 못하든 생각을 정리해서 써버릇해야 할 것 같습니다.

늘 그렇듯 자주방에서 수준의 차이에 대한 걱정을 하면 같이 하기 어렵습니다. 내 아이의 진행과정만 보며 앞으로 나아가고 다른 아이들 것 보고 도움과 힌트도 얻고 그러면 되는거니까요.

그래서 제가 건의하고 싶은 것은..

공동의 책을 가지고 하기 보다는 한 6개월.. (25주쯤 되려나요?) 너무 길면 3개월 정도를 재미있는 미션에 맞추어 writing을 하는 겁니다.

주제는 미리 정해놓아도 되고 그 때 그 때 대문지기가 정해도 되고..

처음 시작은 아주 간단한 것으로 시작해야겠죠.

취미. 가족소개. 장래희망. 친한 친구 소개. 지난 주말이야기. 키우고 싶은 동물과 이유 등등..

그리고 점차 생각을 할 수 있는 주제로 넘어가면 될 것 같습니다.

내가 투명인간이라면. 패스트푸드만 먹으면 어떻게 될까? 내가 살고 싶은 집. 내가 엄마라면. 아프리카 친구에게 쓰는 편지. 존경하는 위인과 이유. 등등...

아이의 스펠링 다 틀려도 괜찮고 문법 엉망이어도 됩니다. 다섯줄이어도 상관 없습니다.

글이 부족하면 그림 덧붙여도 되고..

쓰고 싶은 단어가 있는데 잘 모르겠다고 하면 엄마가 사전 찾아줘도 되고 알려주셔도 됩니다.

일단 쓰는데 목적을 두고 점차 길어지면서 문장이 탄탄해지기를 기다리면 될거에요..

 

이것이 writing에 대한 저의 의견이었구요.

그 외에 주중에 읽은 한글책 중에 best 인 책에 대해 엄마와 이야기 나눈 것 적으면 어떨까요? 아이가 써도 되고 엄마가 써도 되지만 엄마와 같이 이야기 나누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오고 간 대화가 단 1분이어도 상관없더라구요.

사회 과학 수학에 대해서는 각자 필요에 따라 주중 계획과 실천을 올리고 싶은 분들 올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글책 목록도요.

writing 이 어느정도 무르익으면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speaking을 자주방에 도입시켜 보고픈 생각도 있네요.

꿈을 꾸면서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 이루게 되는 날도 있겠지요!!

모두 화이팅!!!!

 

 

추가: 영어독후감 원하시는 분이 많으셨는데 제가 아이들을 가르쳐 본 결과 영어독후감은 꽤 고급단계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선 기승전결도 알아야 하고 요약하는 법도 알아야 하고 적절히 자기 생각도 넣어야 하고 등등..

writing 후반부에 독서감상문을 쓰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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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2-21 10:38
빨강머리앤님이 이렇게 딱 정리를 해주시니 너무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Wrting할 실력이 안된다고 올렸던게 저랍니다 스펠링 문법 엉망이고 5줄이어도 괜찮다는 말씀 찰떡같이 믿고 따라가볼게요 저혼자만의 계획으로는 아직 좀더 베껴쓰기를 한뒤 여름방학때쯤 해볼까 했는데 조금씩 연습해나가면 쓰기도 한걸음 더 나아갈수 있겠지요 제가 베이스를 깔아드릴테니 많은 엄마분들 손 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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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2-02-21 13:11
방금 들어오자마자 쪽지확인하고 다시 쪽지 발송했는데..이렇게 명확한 댓글달아주셨네요~^^*

어제 오후부터 이사땜에 신경써서 그런지....몸이 안좋더니 결국 이리 몸살이 또 나고 말았네요 ㅠ.ㅠ
나이는 들어가는데..운동과 자기관리를 안해서 인지..한번 아프면 좀 오래가는거 같아요~
이사만 결정나면..몸도 좀 신경써야 겠어요~ㅎ

전 앤님의 좋은 의견에 동참하는데..사실 min은 다섯줄도 못쓸꺼 같아요..ㅠ.ㅠ
두줄 쓰면 많이 쓸라나..ㅋ 그래도 그림으로 대체하면 된다고 하시니..ㅋㅋ
어제 저도 세아이와님처럼 베껴쓰기를 해보자 할까 했거든요~ 아직 뭔가를 쓰라고 하면 넘 막막해할테니깐요..
정말 앤님 말씀처럼 뭔가를 쓴다는 것에 목적을 두고..넘 싫어하는 쓰기지만 즐겁게 써볼수 있다는 맘이 들게 하는걸 목표로 두면..생각보다 쉽게 시작할수 있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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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자리1
  • |
  • 2012-02-20 19:45
답댓글

오메~ 왠일이래요~~~자주방에 역병이 도는감요? 왜 이리 전멸이래요~ㅠㅠ

하긴 저도 할말은 없슴다.!쓰읍~

투민맘님 이사준비하시느라 바쁘시겠어요~ 그마음 잘 알지요~~~

집보러 안오면 안와서 걱정... 또 너무 많이 와도 모르는 사람들 온 구석구석 잘 뒤져 보는것도 스트레스...ㅠㅠ

그래도 집만 나간다면야~~~그죠? 언넝 좋은 소식 있길 기다릴께요~

제가 몇번의 이사 경험으로...ㅎㅎㅎ 이상하게 술술 잘 진행되는 상대가 있습디다! 그 사람이 우리집의 임자인게지요~곧 임자가 나타날 거여요~(이건 무슨 도사 흉내랴~~ㅋㅋ)

하네마네 이거저거 우째우째 해달라니~이랬다 저랬다~온댔다 만댔다~그런사람은 붻!!!

ㅎㅎㅎ

오랫만에 들어와서 횡설수설하네요~좋아서 그려요~수다가 그리웠나벼~~~

오늘 완연한 봄날씨였어요~오늘 날씨처럼 꽁꽁 언 자주방에도 봄이 오겠지요~

아무리 혹독한 겨울도 봄을 이기지는 못하는 법이니까요~~~

 

그리고 무심한 사이 이런저런 의견을 모았었구만요...

새로운 의견을 내기에는 너무 아는게 없어서... 님들이 주신 의견중에 숟가락만 얻어봅니다.

그렇찮아도 고심중이었던 Writing에 관심이 가는구만요... 은주리님 칼럼도 많이 도움이 되겠구요~

찬찬히 배워가며 도전해보면 좋을 듯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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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2-20 22:09
정말 자주방 오늘따라 더 조용한것 같네요 어떻게 하면 다시 옛날로 돌아갈수 있을까 고민해봅니다
뭔가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모두에게 확~~ 당길만한 미션이 있을까요
요럴때 홍박샘이 한번 나서주시면 정말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공 저도 오랜만에 들어와서 이 썰렁함을 탓할 처지는 못되네요 하지만 안타까운 마음에, 그리운 마음에 다시 돌아왔는데..... 모두들 어디에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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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자리1
  • |
  • 2012-02-20 22:20
해품달에 빠져 허우적대느라 다들 쑥은 잊은겐지... 이거야 원~! 액받이 무녀를 델꼬와야 해야할래나~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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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2-02-21 13:15
^^ 맞아요~ 이사가 생각보다 정말 신경쓰는게 많은거 같아요..잉~이사 넘 싫어요~~
자주방이 넘 썰렁해서 아이디어를 생각해봐도..머리가 굳었는지 아무 생각이 안나요~ㅠ.ㅠ
아무리 노력해도..해품달은 절대로 이기지 못할꺼예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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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2-20 17:22
답댓글
투민맘님 안녕하세요.
이사준비하시느라 정신없으실텐데 이렇게 대문까지 열어주시니 감사해요.
저희랑 바비는 열심히 봄방학을 만끽하고 있어요.
오전에 우등생학습이랑 집듣, 그리고 북클럽책 읽었어요.

집듣으로 하는 호리블 헨리를 무지하게 재미있어 해요
송리라는 한국아이가 나와서 더욱 좋아라하네요.
도서관에 갈때마다 네권씩 빌려와요.
그리고 이번에는 매직트리하우스도 빌렸어요.
학교도서관에서 한글판 다시 읽기 시작하더니 재밌다네요.
이학년때 읽다가 긴장감이 고조되니 무섭다고 읽다말았어요. 많이 컸나봅니다ㅋㅋ

읽기는 북클럽에서 하는 네이트더그레이트 한권을 일주일 내내 반복해서 읽어요.
시간이 단축되는걸 눈으로 확인하면서 혼자서 뿌듯해하네요ㅋㅋ

주말에는 사학년교과서 읽더라구요.
근데 웃긴건 진현이가 같이 보네요.
사회, 과학, 사회과부도는 진현이가
국어 수학은 혜원이가 보더라구요.

우리 자주방 살려야하는데,
살리자! 살리자!
그렇담 댓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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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자리1
  • |
  • 2012-02-20 22:03
으샤!으샤! 살리자!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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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2-20 22:19
자주방 여기 모인 몇안되는 분들까지 힘이 빠지시면 안되시와요 화이팅입니다
3월이 되고 새학기가 시작되면 다들 다시 오시리라 믿어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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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2-02-21 13:12
그죠~자주방 이리 죽음 안되는데..에공..ㅠ.ㅠ
아뒤 다 뒤져서 쪽지라도 발송해볼까..생각도 했네요..
우리 자주방 죽게생겼으니 빨랑 오시라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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