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2월의 중간에 와있네요 ^^;
정신없이 하루하루 보낸 겨울~ 집안꼴이 말이 아니기에~~~정리좀 했네요. ^^;
작년 초딩입학 한다고 부푼마음에 아이린방 꾸며 주면서 책상도 들여 놓았지요.
헌데 1학년 ... 혼자 방에서 과제를 수행한다는 것이 좀 무리였어요..
들어가서 하긴 하지만 온 신경은 밖의 소리에~ ^^; 그래서 바로 책걸상을 거실로 옮겼었지요.
1년이 지난 지금... 이젠 제법 혼자 과제를 잘 수행합니다.
그렇다보니.. 북적거리는 거실에서의 과제수행이 오히려~ 방해가 되더라구요 ㅋ
혀서 다시 책상세트를 아이린방으로 넣는 작업을 하게 된거지요..
그렇게 구조를 바꾸면서 대대적인 온집안 뒤집기가 된것입니다. ㅋ
이제 혼자 방에서 뭔가 꼼지락거리기도 좋아해서인지.. 아주 흡족해 하시더군요 ^^
대충 아이린방 정리된상태의 저녁시간...
깔꼼하게 정리된 자기방을 보더니..공부할맛이 나겠다며 좋아하데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내리 수학문제집 세권을 차례로 풀어주시공~~
워크지들 휘리릭 풀어주시공~~ 마지막 일기까지 깔꼼히 끝내주시공~
비록 신선한 변화가 넘 좋아서 잠깐의 서프라이즈일지언정~~ 무한히 고맙기만 합니다.
더불어 그날의 피로는 한방에 날라갔다지요~ ㅎㅎㅎ (후유증의 근육통은 아직 있네요 ㅋㅋㅋㅋㅋ)
내친김에 어제 바닷가에 갔어요~~ (여기 충남보령이거든요 ㅋ)
날씨도 좀 풀렸고~~~ 새해 다짐겸~~
헐~~ 헌데 아직 넘 춥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고간 연 조금 날려보고~~~ 모래도 좀 만져보고~~ 파도놀이도 좀 해보고~~~
얼른 차안으로 들어갔다죠 ~ ㅋㅋㅋ
그리고 바로 남푠에게 한말 " 누구야?!!! 겨울바다 낭만적이라고 한사람!! 으~~추워~ㅜㅜ"


파도가 그리 높지않아서... 아쉽게도 멋진 파도사진을 못담아왔네요 ^^;;;
그래도 겨울바다 구경 하시고 새해다짐도 해보시라고 살짝 올려둡니다.!! ^^
작.기의 2012년 목표하나 정한거있네요 ㅋ
아이린 영어책읽기 목표 천오백권 ㅋ
하루에 5권 * 365일 =1,825권
하여~~분명 있을 ^^; 변수를 감안하여
천오백권으로 아이린과 합의 보았슴돠 ㅋㅋㅋㅋㅋ
이렇게 공표를 해놓아야 책임감이 더 생길 것 같아 큰소리치고 갑니다용
예비학부모님들이 많으셔서..바램이나 다짐등이 남다르실 것 같아요 ^^
우리아이표방님들의 2012년 바램이나 다짐 혹은 계획들~~ 들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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