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월부터 빙뱅붐부터 영어를 조금씩 시작했고, 제가 영어를 아주 조금 하는관계로 간단한 영어표현이나 단어는 수시로 가르쳐줬던거 같아요. 남아인데, 우리말을 좀 늦게 트여서 영어도 천천히 시작했답니다.
지금은 36개월이구요, 본격적으로 쑥쑥닷컴에 빠진(?)건 2-3주됐어요. 새벽운동을 포기하고 이곳에 와서 많은 정보와 자극을 받고 있답니다. 둘째가 15개월이고 둘 다 제가 집에서 키우는지라 정신도 없답니다.
제가 지금 조금씩 진행하고 있는 것과 질문은
1. 까이유 하루에 1-2번 보여주고 있습니다.(너무 좋아하고,,, 끝날때쯤 너무 아쉬워하고 울려고 하네요.)
까이유는 왜 머리가 없냐구 자꾸 묻습니다.(아시나요??)
얼마 동안 계속 봐야할까요?(문장을 완전히 들릴때까지?? 아이가 지겨워 할때까지??)
2. 삼성 그림책 1,2단계 30개월부터 시작할때 사줘서 많이 읽었답니다.
거기에 있는 사진이나, 그림을 무척 좋아합니다.
다들 이 책 평이 좋아서 3,4단계도 살까 합니다.
3. ORT 2단계 2세트 사서 많이 읽었네요. 아직 문장을 다 외운정도는 아닌듯.
주어, 동사이야기하면, 그다음 단어 하나 정도 자신있게 말하더군요.
그래서 주어만 이야기했더니, 좀 머뭇거리구요.
1,2,3단계는 CD-ROM 으로 보여줬더니,, 책을 좀 멀리 ㅠㅠ
4단계 책을 몇세트 더 사서 보여줄려구요. 좋아하는데 짧은 스토리 혹은 맨끝 반전을 아직 이해
못해서 많이 반복하는데 별로 관심이 없어합니다.
4. 노부영책등 유명한 그림책 10권정도 반복해서 읽어줍니다.
집 바로앞에 어린이 도서관이 있어서, 일주일에 3권정도는 노부영 영어책을 빌려봅니다.
5. 드디어 헬로우베이비 책을 샀답니다. 저도 좀 더 정리를 해야할듯해서요.
이런 진행으로 6개월정도 하면 될까 하는데 많은 선배님의 조언 부탁드려요.
저도 영어 좀 가르쳤던 사람인데, 정말 중학생 영어가 더 쉬운거 같아요.
단어도 그림책에서 생소한것도 발견하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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