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북클럽이 열리는데 책을 모파상의 벨라미로 정했어요.
한글 번역판으로는 민음사에 벨 아미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더군요.
대충 내용 파악하려고 검색하면서 인터넷으로 무료로 볼 수 있는 사이트를 발견했어요.
gutenberg.org
책 도착할 때까지 요기 들어가서 읽을껀데, 그래도 종이 넘겨가며 읽는만 못하죠.
그리고 영어다보니 더더욱 ..
웬만한 책들은 확인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벨라미는 남자 친구라는 뜻이래요. 소설 내용은 딱 막장 드라마인데 당시 시대상, 부조리를 비판하기에 고전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다는군요. 사실 지금은 책 내용 보다는 외국 엄마들의 반응이 훨씬 궁금해요.
참고로 nasa kids club, bbc school 은 아이들에게 유용한 사이트여요.
울 아이 포함 아이들 게임에 열광하는데, 게임보다 더 재미있는 것이 많다는거 부모가 알려줘야한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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