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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학년 자주방 13day(2월 1일)

  • 현경태훈맘
  • |
  • 2012-02-01
21

오늘이 벌써 2월의 첫날이네요 ^^

예전에 들은 얘기인데

10때는 시속 10으로 20때는 20 30때는 30....으로 간다고

요즘 이말을 많이 실감함니다..이제 전 40대가 되었고 --;;;

시속 40으로 달리기 시작했네요...^^

-----------------------------------------------------------

이미 개학을 학 학교도 있지만 저흰 담주 월요일입니다.

어제  아침에 영어집듣하고 간단하게 학습지를 마무리 하고

방학숙제 정리를 좀 했어요 일단은 허접한 종이접기 만들기

원래는 2층으로 만들고 이것 덧붙이려 했으나 1층으로 마무리 되었네요

( 이럴줄 알았어..--;;;)

 

2번째...이번 겨울방학과제 가운데

영어,중궁어,일본어등 관심분야의 언어 학습하기가 있더라구요

집중듣기 표를 쫙아~~~출력해서 보내기로 했네요 ㅎㅎㅎㅎ

 

 

그리고 동시 짓기...

요건 생각못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마리가 한다고 해서...^^

그닥 글재주가 좋은것도 아닌데 왜 갑자기 한다고 하는쥐

흠흠...글씨도 넘 이상하고 내용도 이상하고

사진을 찍긴했는데 ㅎㅎㅎ 이것 사진안올리고 기냥 패쓰~~~

견학문도 써 보았음 하지만 이것저것 챙기기 넘 힘든관계로 요건 패스~~

또 모르죠 ^^ 금요일날 갑자기 변덕을 부려서 작성하기 될찌도

 

 

요 넘들을 한권으로 이쁘게 묶어서 요렇게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마리가 겨울방학동아 종이접기 방과후 수업을 들었는데요

고것들이랑 오늘 마리가 마무리한 만들기를 같이 찍어봤어요

 

 

어제 눈이 많이 와서 길상태가 어떠한지는 모르지만

오늘은 경기도미술관에 다녀오려구 합니다.

집에서 버스타면 한번에 가더라구요...^^

다녀오면 또 헥헥거리겠지만 이번 겨울은 넘 집에만 있어서

미안한 맘을 안고 다녀오려구요.

댓글은 다녀와서 달겠습니다...^^

 

 

참!!!!!담주 대문지기 우짤까요?

제가 찍을까요......ㅎㅎㅎㅎ  아님......정해주실분...아님 손드실분....

작기님처럼 뽑기를 한번 해볼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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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2-02 09:50
답댓글

방학숙제를 이리 깔끔하게 정리해서 보내시다니... 다른 집도 다 그런가요? 받아보는 선생님은 너무 기분 좋으시겠당~~!!

 

방학은 끝이 났는데 (물론 2월도 방학이라 생각해야겠지만)

엄마가 슬쩍 바랬던 것만큼 아이가 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늘 그렇듯 방학은 충분히 놀고 쉰다는 아이의 원칙을 존중하여

살짝 아쉬운 듯 넘어가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요새는 태권도에 꽂혀서리 월.수.금 반에서 매일반으로 보내달라고 하네요.

더군다나 이번달 말에 국기원에 가서 품띠를 따야해서리 엄청 열심히 해요.

집에서도 연습하고..

재미붙여서 스스로 몸을 보호할 수 있을만큼 제대로 배웠으면 좋겠어요. 중학교 때까지 계속 다녔으면 하는 바램이고 본인도 그렇게 하겠다고는 하는데 그 맘 변치 않았으면...

 

앞으로 열흘 정도 4-1개념클릭 수학 남은 것 하고 남은 시간은 3-2학기 오답위주로 쭉 복습할까 합니다.

 

영어책은 오늘로 little house1권 집듣을 마칠 것 같구요. 2권부터 6권까지 주문해두었답니다. 238페이지나 되는데 날마다 조금씩 하니 그래도 이렇게 한 권이 끝나는군요.

영상물은 요새 아이칼리 계속 보고 있어요. 좀 큰 아이들의 이야기라 저는 별로 권하고 싶지 않은데 왜 이리 좋아하는지.. 덕분에 아이가 빠른 말투에 조금 익숙해지는 듯 싶어요. 아이칼리가 말이 무지하게 빠르거든요.

 

오늘은 너무 춥다고 학교에서 오지 말라네요. 그래서 엘레베이터 타고 할머니네 놀러갔어요.

태어나서 한번도 떨어져본 적 없는 외할머니와 이제 이사가면 매일 못 보게 되는데 그걸 아이가 견딜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둘이 완전 소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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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2-02 10:03
머든 하나 꾸준히 하는 운동이 있으면 참 좋은거 같아요
현경이는 발레를 넘 사랑해서 만 5년이 넘개 해오고 있어요
스트레칭도 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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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2-02-02 17:36
^^ 저희 남매도 태권도 엄청 좋아해요..덕분에 저도 한시간씩 개인시간이 생겨서 좋구요~
따라가서 보니..정말 재미있게 수업을 하더라고요..줄넘기도 하고..학교체육도 하고..
엄마들도 저녁에 하면 좋을꺼 같긴 한데..몸이 따라줘야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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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2-02 01:41
답댓글

와.. 자주방 넘 오랜만에 왔어요. ㅋㅋ 오늘 개학이네요. 전 지원이 방학 숙제 했냐? 응. 그래 아랐다. 그러고 말았는데

 

요즘 방학 끝이라 너무 헤이해졌어요. 집듣도 3일이나 밀리고 리딩도 안하고 테솔만 조금 하고 말았어요.

 

오히려 한자랑 수학을 영어보다도 더 안하고 사실 그보다 제일 많이 한건 마구 놀기 ㅋㅋ

 

또 작심 3일 캠페인 벌여야겠네요.

 

애기 넘 똘똘해 보이네요. 방학숙제 온 정성이 그득그득하네요. 우리지원이는 ㅋㅋㅋ

 

저는 왠지 나이 먹는거에 감각이 떨어졌어요. 집에서만 주로 있다보니 시계 가는지도 모르고

 

아까는 지금이 올해야 내년이야 계산하다가 며칠? 나 몇살? 어 나 몇살? 갑자기 기억이 안나고 ㅎㅎ

 

시속 40이면 더 빨리 달리니까 좋은거 아닌가요?  아닌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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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2-02 08:07
지원이도 오늘 개학을 하는군요...
오늘 날씨 제일 춥다는데... 집에 있어도 춥네요..

개학도 하고..... 했으니.. 다시 작심3일 하면서... 가면 될듯 싶은데요.. .

지원맘님 제가 다른곳에도 기웃거려야 하는데.... 댓글다는게... 정말 힘드네요..
썼다가 지우고.... 하다보면.. 그냥.. 다른 글들은 눈팅만 하게 된다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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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2-02 09:53
2월이 제일 맘이 풀리는 것 같아요. 수학도 8단원이 종합편이라 가장 중요한데도 시험 안 본다는 이유로 가장 소홀히 하고.. 정신 빠딱 차리고 2월을 잘 보내는 사람이 성공한다!! 자꾸 되뇌입니다. 2월이 제일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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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2-02 10:04
저희도 이번방학에 가장많이한건......
티비보면서 놀기 동생과 유치한 포켓몬놀이 파티쉐놀이 탐정놀이 한것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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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2-02-01 17:43
답댓글

오우~종이접기 솜씨가 보통아닌데요?? 짝짝짝~ 넘 잘했어요~*^^*

 

저 집듣표 방학숙제로 냈는데요..넘 허무하게 선생님이 일기,독서록 빼곤 짝끼리 서로 검사하라고 하셔서 짝꿍이 표지앞에" 검 " 자 썼네요.. ㅜ.ㅜ

헉..물론 선생님의 칭찬을 받을려고 한것은 아니지만..그래도 나름 겨울방학동안 알차게 영어책을 읽었다고 낸건데..min도 제가 좀 씁쓸해 하니 도리어 위로를 해주더라고요~

에효..선생님의 내공,경험도 이래서 필요한가 봅니다..쩝

지금 min이 없어서 쓰는 글인데..3학년땐 좀 더 내공있는 선생님을 만났음 합니다..(쉿! 비밀..)

 

학교성적이 다가 아니라 이렇게 자율적으로 아이들이 활동하면 ..보잘것 없더라도 그 활동을 높이 인정해 주는 학교..선생님..만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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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2-01 17:52
맞다...투민맘님이 이야기해주셔서 내겠다고 했구나...^^::
이넘의 기억력을 당췌 왜 이 모냥인쥐....
맞아요. 저두 나름 알뜰하게 챙겨서 보냈던 일학년 이학기...
선생님 나름 잘 보셨겠지만 ...칭찬받으려고 한건 아니지만
쪼끔 허탈했었어요...^^ 아마 그이후 현경이의 방학숙제를
더 살틀이 챙기지 않았던거 같아요...ㅎㅎㅎㅎ
투민맘님의 바램대로 좋은 선생님 만났으면 좋겠어요
참고로 저희 현경이도 좋은선생님 만났음 좋겠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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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2-02 01:46
저도 그래요. 3학년이 참 중요한 시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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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2-02 09:56
선생님이 2학년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이 일기와 독서록이었나봐요. 그래도 조금 아쉽네요..
좋은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아~~에 포함!!
복 받는 3학년이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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